☎ 문자메시지10(+) ***☆*** ***☆☆*** ***☆☆☆*** ***☆☆☆☆*** ***☆☆☆☆☆*** ▣▣▣ ▣ 하늘엔 영광! 땅엔 기쁨! 메리크리스마스! 성탄 전야! 주님의 사랑도 폴더 안에서 물결친다. 하나님의 성령이 LCD창에서 흘러나온다 즉시 몇몇에게 전달을 했다 이 메시지가 온 누리의 핸드폰에 전파되었으면 누구나 폰을 열 때마.. 시집:푸른 엄지족 2005.12.25
이만익의 용고행혈 외6점 3. 용고행렬 (Dragon Drum Procession) 57.5 * 36Cm 00000 15. 우정 (Friendship) 57.5 * 36Cm 00000 0ㅐ000000000000000000000000ㅐㅐ우리 길 떠나던 밤, 캔버스에 유채,130*194cm,1983 00000000000달꽃, 캔버스에 유채,80*80cm,1982 0ㅐ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여로, 캔버스에 유채,112*194cm,1984 000고산자(고독), 캔버스에 유채,41*30cm,1982 0ㅐ00000000.. 명화코너 2005.12.25
이중섭의 말과 소를 부리는 사람들 종이에 먹지로 베껴 그리고 수채 9×14cm 1941년 3월 30일 완만한 등성이 위에 소와 말 그리고 꽤 큰 새가 있고, 여기에 여러 가지 자세를 한 다섯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엎드린 채 소의 얼굴을 쓰다듬는 사람, 소를 타고 있는 두 사람, 말에 올라타려고 애쓰는 두 사람이 그들이다. 소에 탄 두 사람은 공중.. 명화코너 2005.12.25
폭설 폭설 온 대지를 하얗게 마비시켜 잘 그려진 동양화를 만들었다 가장 무서운 점령군들이다 여린 척, 순결한 척 뒤에 숨겨진 엄청난 괴력! 흰 것이 깨끗한 것이 아니요 여린 것이 가장 두렵다 마을들이 절해고도가 되었다 아무도 접근을 허용치 않는 걸 보면 재해 중 가장 두려운 것이 설해이다 무너지는.. 시집:푸른 엄지족 2005.12.25
☎ 문자메시지.9(♣) ☎ 문자메시지.9(♣) 윤여설 .................................. ᅵ + + \ᅵ/ ᅵ ᅵ + ♣ ᅳ ○ ᅳ ᅵ ᅵ ♣♣ + / ᅵ\ ᅵ ᅵ ♣♣♣♣♣♣♣♣♣ ᅵ ᅵ ][ \(^^) ᅵ ᅵ 한해의 마지막달 첫날ᅵ ᅵ 행복한 나날이 ᅵ ᅵ 이어지길 ᅵ ᅵ.................................. LCD화면 가득 찰랑대는 행복의 기원! 이제 한달의 첫날도.. 시집:푸른 엄지족 2005.12.23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주인은?/윤여설 (서울신문05.11월26일22면) 원문보기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1126022001&code=seoul&keyword=윤여설 본인 작품 신문기사 2005.12.23
서울신문 2001년5월1일 목 (22면) ㅇ 2001 길섶에서/ 분수 “은빛 날개를 퍼덕이며/상쾌하게 비상하는 물보라/무한공간을 정복하려고/분신해 치솟지만/그것이 얼마나 무모한/절망인지 모를 것이다/안식할 거처는 하천을 따라/먼 고행 끝의 바다다/단 몇초 천하로 그친/물들의 반란/그건 완전 실패한 쿠데타다/화려한 만용 뒤/모순의 물보.. 본인 작품 신문기사 2005.12.23
조선일보[컬처토피아] 인터넷 ‘삐사모’ 회원의 ‘삐삐 예찬론’(2003.03. [컬처토피아] 인터넷 ‘삐사모’ 회원의 ‘삐삐 예찬론’ 녹음 메시지 듣는 맛에 공중전화 찾는 불편도 감수 스팸메시지 없고 요금 절약…휴대전화 성격 급해져 한현우기자 hwhan@chosun.com 입력 : 2003.03.16 19:06 30' ▲ 삐삐 소리에 공중전화를 찾아 메시지를 확인하고 또 상대방 삐삐에 음성을 남기고 …... 본인 작품 신문기사 200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