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지하철 승강장 게시된 시) 밤송이 - 윤여설 쏟아지는 폭염 폭풍우 바늘갑옷 입고 막아내며 어느 넉넉한 때 활짝 가슴열고 줘버리는 사랑 함. 박. 웃. 음 지하철 승강장에 게시된 본인의 시입니다. 저의 제 1시집 <아름다운 어둠 :2003 시문학사>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가 흐르는 서울 ☞클릭http://220.73.130.37:9879/ .. 지하철 승강장에 게시된 시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