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강변풍경 오늘밤 강변을 걸으며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았다. 동짓달 보름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떨고 다리 아래 장미 이니션이 붉다. 이 곳에 장미축제가 독특하다.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는 것같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이 마을에서 열리는 장미축제가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 본다. 일상에서......! 2022.12.08
개발선인장꽃 개발선인장꽃이 실내에 환하다. 개발을 닮았다고 하는데 내 시선으론 개발을 닮지는 않았다. 다만, 꽃으로 보일뿐이다. 한겨울! 실내이지만 적정온도를 맞춰주면 저리 환하게 불밝히는구나! 주변의 색을 커버하고 꽃만 살려뵜다. 일상에서......!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