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오늘밤 강변풍경

윤여설 2022. 12. 8. 21:20

오늘밤 강변을 걸으며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았다.

동짓달 보름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떨고

다리 아래 장미 이니션이 붉다.

이 곳에 장미축제가 독특하다.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는 것같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이 마을에서 열리는 장미축제가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