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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서울 묵동천에서 자라 두 마리를 이 자라가 토종인지는 알 수가 없다. 토종은 무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위의 환경에 적응하느라 보호색을 띨 수도 있다. https://naver.me/xH2nerHX 자라불포화지방산인 리놀산 함유 건강 증진 및 유지, 체력 보강. [끈질긴 생명력의 자라] 자라(snapping turtle)는 몸 전체가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으며 저온이나 고온에 견딜 수 있고 1∼2년 정도는 아무m.terms.naver.com

한국의 생물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