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다.
곧 장마가 시작될 것이다.
어제, 오늘 천둥번개가 요란했다.
낮에 잠시 그늘을 찾았다.
마을의 옹기테마공원의 작은도서관
전망대에서 망중한을 즐긴다.
사진 속의 머리칼은
아직, 자랄 듯 말 듯하다.
예전의 젊은 시절의 머리칼로 돌아갈 순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머리숱은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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