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는 어떻게 쓰는가 - 오세영 교수, 시 창작 지침서 ‘시 쓰기의 발견’ 펴내 시는 어떻게 쓰는가 오세영 교수, 시 창작 지침서 ‘시 쓰기의 발견’ 펴내 시(詩)도 많고 시인(詩人)도 참으로 많다. 이 삭막한 세상에 잘 쓰던 못쓰던 시 또는 시같은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건 좋은 현상이다. 적어도 감성이 살아있고 영혼이 살아있다는 증거라고도 볼 수 있기 때.. 시론 및 문학행사 2013.05.15
[스크랩] 출판 기념회 사진 아름다운 작가 3호 출판기념회 사진입니다.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필요하신 분은 퍼가시길 바랍니다. 뒷모습까지 참 아름다웠던 님들.....^^ 시론 및 문학행사 2013.04.02
[스크랩] 2013년 1월 정기총회 사진입니다. 지난 20일 양주 도서관에서 열린 아름다운 작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입니다. 많이 퍼가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정기총회 참석자] : 나병춘, 안영희, 임영희, 김용길, 임원혁, 김명, 문숙자, 선우영자, 이도영, 이수풀, 윤여설, 이상호, 박소영, 그리고 이진욱 이상 14.. 시론 및 문학행사 2013.01.26
[스크랩] 오세영의 시와 시론 한 밤중 책을 읽다가 외 1편 오 세영 결말은 무엇일까. 시작 없는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 온종일 한 권의 소설을 읽는다. 성급한 마음에 몇몇 행은 건너뛰고 몇 단락은 대충대충, 어떤 대목을 읽을 때는 스텐드의 불이 나갔다. 가슴을 저리는 부분이 간혹 없지도 않았지만 대체로 내용은 무.. 시론 및 문학행사 2012.12.11
[스크랩] 오세영의 시와 시론 한 밤중 책을 읽다가 외 1편 오 세영 결말은 무엇일까. 시작 없는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 온종일 한 권의 소설을 읽는다. 성급한 마음에 몇몇 행은 건너뛰고 몇 단락은 대충대충, 어떤 대목을 읽을 때는 스텐드의 불이 나갔다. 가슴을 저리는 부분이 간혹 없지도 않았지만 대체로 내용은 무.. 시론 및 문학행사 2012.12.11
[스크랩] 7월 모임 후기 조금 늦게 도착한 칠봉산 계곡 힘찬 물줄기가 소리와 앞서 도착하신 회원님들께서 반겨 주셨습니다. 양주에 이런 비경이 숨겨져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참가자] 나병춘 회장님, 안영희 시인, 김점용 시인, 김용길 시인, 임영희 시인, 임원혁 시인, 윤여설 시인, 문숙자 시인, 이상.. 시론 및 문학행사 2012.09.05
[스크랩] 수선화처럼(태조산 문학기행) 참 착한 어느 봄날, 고치령의 여덟명 詩의 전사들은 수선화처럼 자연과 동일성으로 살리라사랑하며 살리라 끝내 함께 살리라 호숫가에 부는 바람의 가슴에다 문장을 꾹꾹 눌러 새겼습니다 출처 : 고치령에 달 뜨거든글쓴이 : 고치령 원글보기메모 : 시론 및 문학행사 2012.04.13
"6·25전쟁서 살아남은 미안함… 80세 넘어서도 詩 쓰는 원동력 문덕수 선생님 (문화일보, 2012년 3월 9일자) "6·25전쟁서 살아남은 미안함… 80세 넘어서도 詩 쓰는 원동력”84세에 새 시집 ‘아라의 목걸이’ 낸 문덕수 前 한국펜클럽 회장 문화일보 | 장재선기자 | 입력 2012.03.09 14:21 | 수정 2012.03.09 14:31 문덕수 시인이 새 시집 '아라의 목걸이'를 최근 출.. 시론 및 문학행사 2012.03.12
[스크랩] 아름다운 작가 2호 출판기념회 2편 [회장 인사말] [감사 보고중인 윤여설 시인] [행사 안내장] [축하 인사중인 이월례 양주문화원 부원장님] [축사 중인 박명자 여사님] [시낭송하는 박소영 시인, 양금산 향기가 물씬 풍기지요?] ['버진'을 낭송중인 임영희 부회장] [시낭송 중인 윤여설 시인] ['노숙' 시낭송을 마치고 .. 시론 및 문학행사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