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및 문학행사 96

[스크랩] [선언서] 시대가 부여한 책무를 짊어지고 나갈 것이다. -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이하여

시대가 부여한 책무를 짊어지고 나갈 것이다 -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이하여 5․18 민중항쟁 33주년을 맞이한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5월은 돌아왔지만, 모든 생명이 약동하는 5월을 맞는 우리 작가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착잡하다. 33년 전 어느 봄날에 일어난, 이미..

[스크랩] Re:시집「`사람」젊은 시인 50여 명 협회 집행부의 사과와 시집 회수 요구하는 입장 발표.

[한국시인협회 소속 55명 성명 발표··· '다시 시인으로 돌아가자'] "최근 출간된 단행본 '사람-시로 읽는 한국 근대 인물사'는 순수 비영리단체인 한국시인협회 회원들의 자긍심에 큰 상처를 주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시협 전체 회원들의 공의와는 현격한 이반을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