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치는 호밀밭 일렁이는 파도! 출렁이는 잔물결! 어깨동무하고, 스크럼 짜고 미풍에도 반응하는 섬세한 사내들! 오월의 대지는 풍성하다! 힘차다! 씩씩하다! 건강하다! 나의 홈페이지 클릭:http://poet.or.kr/youn 동영상 2009.05.09
5일 장날의 펑튀기 모처럼 재래시장을 찾았다가 펑튀기(일명, 튀밥)기계를 봤다. 어릴 적, 고향의 5일장이 떠올랐다. 그 어린 시절의 저 기계가 매우 신비했었는데......! 장작으로 불을 피우던 버너가 가스로 바뀌었고 손으로 돌리던 기계는 전기모터로 바뀌었을 뿐 세월이 오래 흘렀어도 변한 것은 없었다. 나의 홈페이지.. 동영상 2009.04.05
지하철 철탑의 물병은 왜? 지하철 철탑에 물병(패트병)이 매달려 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매단 것이 틀림없다. �까? 물병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다. 무엇 때문에 매달았을까?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 동영상 2008.08.27
줄넘기하는 은경이 동물의 생존 목적은 종족보존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분명히 동물이다. 그래서일까? 딸이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지상에서 가장 큰 보람이다. 딸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다오! 동영상 2008.07.30
08년 딸아이의 생일 잔치! 딸아이의 9번째 생일을 맞아서 친구들을 초대했다. 왼쪽에서 두번째의 왕관을 쓴 아이가 우리집의 무남독녀 은경이다. 아이가 혼자 자라기 때문에 외로움을 많이 타며 사촌 오빠나 동생들이 왔다가면 늘, 쓸쓸해서 울곤 했다. 그러나 오늘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바라보니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동영상 2008.07.19
중화수변공원 봄은 오는 듯이 갔고, 아직은 늦봄인데 한여름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쩐지! 여름이 한달은 먼저 찾아온 것 같아요. 오늘 따라서 분수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중랑천변의 수변공원입니다. 공원의 설명은 아래의 사진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2008.05.02
여름밤을 시원하게<훌라이프> 우리집의 무남독녀의 피서법! 200회까지 돌릴 수 있으나 용량이 초과라서 60회로 제한했습니다. 나의 홈페이지 클릭:http://poet.or.kr/youn 동영상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