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는 듯이 갔고, 아직은 늦봄인데 한여름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쩐지! 여름이 한달은 먼저 찾아온 것 같아요.
오늘 따라서 분수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중랑천변의 수변공원입니다.
공원의 설명은 아래의 사진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넘기하는 은경이 (0) | 2008.07.30 |
---|---|
08년 딸아이의 생일 잔치! (0) | 2008.07.19 |
즐거운 비보이들...! (0) | 2008.04.27 |
눈썰매장(엄마와 딸) (0) | 2008.01.03 |
더위 식히기 (0) | 200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