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재래시장을 찾았다가 펑튀기(일명, 튀밥)기계를 봤다.
어릴 적, 고향의 5일장이 떠올랐다.
그 어린 시절의 저 기계가 매우 신비했었는데......!
장작으로 불을 피우던 버너가 가스로 바뀌었고
손으로 돌리던 기계는 전기모터로 바뀌었을 뿐
세월이 오래 흘렀어도 변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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