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생존 목적은 종족보존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분명히 동물이다.
그래서일까?
딸이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지상에서 가장 큰 보람이다.
딸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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