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돼지풀

 

 

  

국화과 돼지풀속 단풍돼지풀

 

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로서 우리나라 여러 곳의 길가나 빈터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키 1~3m  정도 자라고 줄기는 곧게 서고 거친 털이  나 있으며

단풍잎처럼 3~5 개로 깊게 갈라진 잎은 줄기에 마주 난다.

7~9월 줄기나 가지 끝에 연녹색의 자잘한 꽃이 총상꽃차례로 모여 핀다. 

[환경유해식물로서  양주시 백석읍 신천에 단풍돼지풀이 군락을 이루면서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요즘 외래식물이 급격히 번지고 있다.

더욱이 외래식물은 번식력이 강해서 토종식물이 자랄 수가 없다.

지금 가을인데 저리 왕성한 번식력 때문에 주변의 식물이 자랄 수가 없어서

초토화되는 현상을 목격할 수가 있다.

생태계교란은 물론이고 꽃가루 등이 호흡기 알레르기나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루 속히 제거해야 한다.

(참고클릭:http://plantsearch.naver.com/dbplus.naver?pkgid=200912071&query=%EB%8F%BC%EC%A7%80%ED%92%80&id=0000000540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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