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잎이 네 개짜리가 가끔 발견되며 행운을 상징하기도 한다. (붉은 토끼풀꽃도 있다) 쌍떡잎식물이며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이 원산지며 목초로 사용하기 위해 가져온 귀화식물이다. 번식력이 강해 거칠고 황량한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잎이 보통은 세 개이지만 네 개 혹은 다섯 개짜리..

쌍떡잎식물이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은 6~7월에 핀다. 자주빛 꽃이 아름다우며 꽃을 따서 혀에 대보면 달짝지근하다. 예전엔 식용으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한방에서 임질 결핵 등의 한약재로 쓰인다. 그러나 사전이나 도감 등에 한방에 쓰인다고 ..

쌍떡잎식물이며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푸른 잎사귀 사이로 붉은 열매가 매우 정렬���이다. 예전엔 매우 흔했으나 논둑 등에 제초제 살포 등으로 요즘엔 보기가 귀하다. 꽃은 4~5월에 노랗게 피며 6월 경에 딸기가 익는다. 예전엔 식용으로도 사용했다. 그러나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요..

주요 성분은 루톨린이노시톨 등과 탄닌질, 진경, 항염, 항균 작용의 성분이 있다고 한다. 처음엔 백색으로 피었다가 며칠 지나면 금빛으로 변한다. 인동초 - 윤여설 시인 짐승들도 해지면 둥지를 찾는데...... 모자이크하는 눈발 아래 공룡 같은 포크레인이 부산히 움직인다 경광등에 무성한 꽃잎처럼 ..

쌍떡잎식물이며 장미목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보통 3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주로 산에서 자생하지만 전국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또한 생명력이 강해서 시멘트콘크리트 위의 흙이 조금 쌓인 곳에서도 잘 자란다. 봄에 어린잎들을 나물로 먹기도 ..

장미과에 속하는 관상 나무이며 향기가 있다. 동북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의 언덕이나 산에 자라며 예전엔 울타리로 심기도 했다. 꽃이 화려하지 않고 서민적 정서가 풍겨 많은 시인들이 찔레꽃을 소재로 작품을 썼으며 또한 많은 유행가 가사가 존재한다. (참고:http://100.naver.com/100.nhn?docid=144332..

백합과에 속하며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의 북방계 한대성 식물이다. 5월에 꽃이 피며, 주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한다. 꽃이 매우 흰색이며 매우 깨끗하다. 또한 금방이라도 방울소리가 날 듯하다. 그러나 식물 전체가 독성이 있으며 특히 꽃은 맹독성이므로 절대로 먹어서는 ..

전국적으로 산의 숲 속이나 강가 등에서 볼 수가 있다. 덩굴식물이며 꽃이 10cm정도로 매우 커서 쉽게 눈에 띈다. 꽃은 5월 중순경에 핀다. (참고 클릭☞http://100.naver.com/100.nhn?docid=153164)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벼과의 북방계 한대성 식물이다. 전국의 들판(논둑 밭 등)에 매우 흔한 풀이다. 또한 번식력도 강하다. 예전에 보리밭을 메는 것은 거의 저 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였다. 어린풀(새싹)들을 뜯어다가 죽을 쑤어 먹기도 했다. 또한 토끼나 닭 등의 사료로 쓰이기도 했다. (참고 클릭☞http://search.daum.net/search?..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매우 흔한 식물이다. 자르면 주황색의 액이 나오며 유��성 식물이다. 4월과 7월 사이에 꽃이 핀다. 7월에 약용으로 쓰이며 위궤양, 간장약, 진통, 위암 등과 모든 암의 약재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한의사의 처방이이나 지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