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이며 장미목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보통 3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주로 산에서 자생하지만 전국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또한 생명력이 강해서 시멘트콘크리트 위의 흙이 조금 쌓인 곳에서도
잘 자란다.
봄에 어린잎들을 나물로 먹기도 한다.
그러나 오염된 장소에서 자란 것들은 식용으로는 피해야 한다.
(참고:http://100.naver.com/100.nhn?docid=49126)
|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 |
|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디지털 시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문자메시지, 그 중에서도 이모티콘을 통한 표현 방식에 관심을 두고 ... | |
|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2.12.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무엇에 감전되듯 / 지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 매미 울음소리따라 깊어가는 밤 / 뒤덮은 엄청난 갈증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