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간직하고......

https://naver.me/535MMAxF 수크령[형태분류] 줄기: 여러해살이로 짧은 땅속줄기(地下莖)가 다닥다닥 모여 나 큰 무리를 만든다. 잎: 잎몸(葉身)이 단단한 편이고, 짙은 녹색이며, 잎혀(葉舌)에 짧은 잔털이 있다. 꽃: 8~9월에 피며, m.terms.naver.com

개망초의 계절이다. 전국의 공터엔 어김없이 개망초가 점령한다. 멀리서 군락을 바라보면 구름이 일렁이는 듯하다. 원래 토종은 아니다. 6.25 때 미군의 군화에 묻어 유입됐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토종의 위치에 있다. 개망초꽃 : 네이버 통합검색'개망초꽃'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m.search.naver.com

환경파괴종이다. 외국에서 유입된 귀화종이며 무작정 자라서 다른 식물들을 자라지 못하도록 한다. ​ 농촌에서 번식하는 줄 알았는데 서울 도심의 담장에서도 발견이 됐다. 저런 생태 교란종은 속히 제거해야 한다. 군자동 배수펌프장 담장에서 발견된 가시박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sug.top&where=m&query=%EA%B0%80%EC%8B%9C%EB%B0%95&acq=%EA%B0%80%EC%8B%9C%EB%B0%95&acr=1&qdt=0 가시박 : 네이버 통합검색 '가시박'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https://blog.naver.com/kthyys1019/222742015386 백선 백선꽃을 만났다. 전국에 분포하지만 흔한 꽃은 아니다. 꽃이 매우 품위가 있다. 예전엔 한약재로 쓰였다. ... blog.naver.com

한국 특산인 금붓꽃이다. 5년전만 해도 이 지역(양주 호명산423m)에서 많이 발견됐으나 요즘은 무분별한 채취로 거의 사라졌다. 저 꽃도 등산객이 뽑아가려는 것을 겨우 말렸다. 농촌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인구가 유입되면서 산에 야생화들이 남아나지를 않는 것같다. 푸른 엄지족 작가 윤..

접시꽃이 아름답습니다.

흰꽃이 피며 줄기가 없는 산지성의 제비꽃으로 경기도 이남이나 제주도 숲 이름대로 식물체에 잔털이 많다. 가장자리의 습지나 응달에서 잘 자란다. 꽃의 향기가 짙으며 측판에 털이 없거나 약간 있으며 순판에 자주색 무늬가 있다. 꽃은 4월에 핀다.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

전국의 산이나 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다. 줄기가 곧게 서며 높이가 90cm까지도 자라며 흑사자색을 띤다. 꽃이 매우 곱고 특이해서 눈에 잘 띈다. 열매는 자루가 있는 삭과이며 상부에 꽃받침과 화관이 남아 있다. 종자 둘레에 날개가 있다. 해외는 일본, 중국 동..

우리나라 모든 곳의 개천이나 도랑에 매우 흔하게 자라는 1년초다. 줄기에서 옆으로 벋으며 상부는 곧게 또는 비스듬히 서고 길이가 30~100cm정도이며 잔가시가 있다. 잎은 오른쪽 외쪽으로 화살촉모양으로 뻗어서 자라며 잔가시가 있다. 해외엔 일본 중국 우수리지방에 분포한다. 꽃은 8~10월에 핀다. 모..

참고클릭 네이버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51420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문자메시지 저자 윤여설지음 출판사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카테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