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이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은 6~7월에 핀다.
자주빛 꽃이 아름다우며
꽃을 따서 혀에 대보면 달짝지근하다.
예전엔 식용으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한방에서 임질 결핵 등의 한약재로 쓰인다.
그러나
사전이나 도감 등에 한방에 쓰인다고 나와 있다고 해도
한의사의 처방없이 임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슷한 종류로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힌꿀풀과 붉은 꿀풀이 있다.
(참고 클릭:http://100.naver.com/100.nhn?docid=3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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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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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디지털 시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문자메시지, 그 중에서도 이모티콘을 통한 표현 방식에 관심을 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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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2.12.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무엇에 감전되듯 / 지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 매미 울음소리따라 깊어가는 밤 / 뒤덮은 엄청난 갈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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