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

남색초원 하늘소 짝짓기

윤여설 2009. 6. 9. 21:35

 

 

 

 

 남색초원 하늘소가 야생화 망초꽃줄기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의 생태계는 아직은 저렇게 건강하구나!

둘이 한몸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모습!

전혀 추하지 않다.

바짝 다가가도 주변을 의식치 않고 전혀 두려움이 없다.

날씨가 흐려서 동영상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더욱 선명히 알 수가 있다.

 

 

 

 

 

    

 

 

 

 

                                   

    * 검은 하늘소

 

                           

딱정벌레목 하늘소과의 곤충.
학명 Spondylis buprestoides
분류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생활양식 유충 소나무·삼나무·편백 등 침엽수의 나무 뿌리 속에 구멍을 뚫음
크기 몸길이 암컷-16∼26mm, 수컷-19∼22mm
머리·앞가슴·딱지날개-검은색

 

 

 

 

한국·일본·중국(동북부)·몽골·시베리아·유럽

 

몸길이 암컷 16∼26mm, 수컷 19∼22mm이다. 머리·앞가슴, 딱지 날개는 검은색으로 약간 광택이 있고 아랫면에는 황갈색의 짧은 털이 촘촘히 있다. 앞가슴은 둥글고 머리는 앞으로 튀어나오며 송곳니는 크다. 촉각(더듬이)은 짧아 앞가슴등판의 뒷가장자리에 달할 정도이며 염주 모양이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에는 작은 점무늬가 촘촘히 나 있다. 수컷에는 각 딱지날개에 나비가 좁은 2개의 세로홈이 있으며 암컷에는 뚜렷하지 않다.

성충은 6∼9월에 나타나고 등불에 모여든다. 유충은 소나무·삼나무·편백 등 침엽수의 나무 뿌리 속에 구멍을 뚫는다. 우화 직전의 유충은 '끽끽' 소리를 내는 습성이 있다. 한국·일본·중국(동북부)·몽골·시베리아·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http://100.naver.com/100.nhn?docid=8543

 

 

* 남색초원하늘소가 인터넷백과사전 검색이 되지 않아서,모양은 같고 색만 조금틀린 검은 하늘소 해설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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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설

시문학사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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