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예술을 자연의 모방이라고 했을까?
예술은 자연의 반역일지도 모른다.
정말이지!
안개 속을 거닐면 신비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개 속의 산길을 걸어봤다.
또한
그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디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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