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신이 만든 수목화!

윤여설 2009. 3. 24. 17:47

 

 

 

 

 

 

 

 

 

 

 

 

 

 

 

 

 

 

 

누가 예술을 자연의 모방이라고 했을까?

예술은 자연의 반역일지도 모른다.

정말이지!

안개 속을 거닐면 신비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개 속의 산길을 걸어봤다.

또한

그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디카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