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
매일 당산철교를 지날 때 저 곳을 바라보며
오늘의 전투는 어떻게 됐을까?가 가장 궁금하다.
반대가 없는 사회는 없다. 여와 야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가장 중한 것은 솔직한 대화가 부족한 것이 문제이다.
서로의 불신은 진실한 대화의 부족에서 생겨난다.
당리와 당략은 있을 수 있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이다.
우선 국민이 중요하다.
국민은
누가 잘하고 못하는 가를 잘 알고 있다.
우선 시급한 민생법안은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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