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이곳의 전투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윤여설 2009. 1. 5. 16:22

 

                                              (출근길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국회) 

 

 

 

매일 당산철교를 지날 때  저 곳을 바라보며

오늘의 전투는 어떻게 됐을까?가 가장 궁금하다.

반대가 없는 사회는 없다. 여와 야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가장 중한 것은 솔직한 대화가 부족한 것이 문제이다.

서로의 불신은 진실한 대화의 부족에서 생겨난다.

 

당리와 당략은 있을 수 있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이다.

우선 국민이 중요하다.

국민은

누가 잘하고 못하는 가를 잘 알고 있다.

 

우선 시급한 민생법안은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