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입구에서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하는 첫 전동차에 복을 가득 실어 놓았다.
낙관을 살펴 봤더니, "소종 이계진"으로 되어 있다.
올 한해도 복을 가득가득 싣고 달리는 사회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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