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새해 복을 실은 객실

윤여설 2009. 1. 1. 07:27

 

 

             을지로 입구에서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하는 첫 전동차에 복을 가득 실어 놓았다.

         낙관을 살펴 봤더니, "소종 이계진"으로 되어 있다.

 

 

 

 

 

 

 

 

 

 

 

          올 한해도 복을 가득가득 싣고 달리는 사회가 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