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및 문학행사

모나리자의 두줄시 모음 100 편.-No51~No 70까지

윤여설 2008. 2. 10. 20:21
 

모나리자의 두줄시 모음 100 편.-No51~No 70까지

 

 

 

69. <미발표>

 

 

 

 70. <미발표>

 

71<미발표>

 

72<미발표>

 

73<미발표>

 

74<미발표>

 

 

61.<미발표>

 

 

불씨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눈사람을 만들어 놓고 바라본다
볼수록 닮았다

 

 

 

 

 

62.<미발표>

 

잎과 나무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1.
어여들 가.
밥 굶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살아야 혀
2.
어깨가 들석이고 있었다
울고 있는 게야
3.
눈바래기 하고 있다
그 때 어머니도 그러셨지

 

 

 

 

63.<미발표>


안개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가시거리 30 미터
무인도에 나는 서있다

 

 

64.<미발표>

 

어느 날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
마땅히 걸 곳도 없이 핸드폰을 들었다


 

65.<미발표>

 

 

 

겨울 풍경화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1.
아직은 미완성
낙관을 본 적 없다

2.
해가 그린 풍경 달이 그린 풍경
낙관도 선명한

 

 

 

66.<미발표>

 

이별   
    
모나리자 장 문 http://kr.blog.yahoo.com/jangmun137

 

만날 때 주고받던 인사처럼
안녕이라 말할 수 있다면

 

 

 

67.<미발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