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두줄시 모음 100 편.-No51~No 70까지
69. <미발표>
70. <미발표>
71<미발표>
72<미발표>
73<미발표>
74<미발표>
61.<미발표>
불씨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눈사람을 만들어 놓고 바라본다
볼수록 닮았다
62.<미발표>
잎과 나무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1.
어여들 가.
밥 굶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살아야 혀
2.
어깨가 들석이고 있었다
울고 있는 게야
3.
눈바래기 하고 있다
그 때 어머니도 그러셨지
63.<미발표>
안개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가시거리 30 미터
무인도에 나는 서있다
64.<미발표>
어느 날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
마땅히 걸 곳도 없이 핸드폰을 들었다
65.<미발표>
겨울 풍경화
모나리자 장 문http://kr.blog.yahoo.com/jangmun137
1.
아직은 미완성
낙관을 본 적 없다
2.
해가 그린 풍경 달이 그린 풍경
낙관도 선명한
66.<미발표>
이별
모나리자 장 문 http://kr.blog.yahoo.com/jangmun137
만날 때 주고받던 인사처럼
안녕이라 말할 수 있다면
67.<미발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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