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벼랑 틈의 나무 한 그루

윤여설 2007. 11. 8. 11:09

 

참으로 위태하다.

저 나무가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하늘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때론

아슬한 경우를 체험할 때가 있다.

그 때는 저 나무처럼 위만 바라보자!

주위의 환경을 탓하지말자!

 

위에는......

하늘에는......

 

공평하신 主가 계신다.

늘 그분만을 바라보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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