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瞰圖 詩第三號 / 오감도 시 제3호 이상 시인은 그림을 잘 그렸고 매우 좋아했다. 烏瞰圖 詩第三號 / 오감도 시 제3호 - 이상 시인 ( 1934년 7월 25일 조선중앙일보) 싸흠하는사람은즉싸흠하지아니하던사람이고또싸흠하는사람은싸흠하지아니하는사람이엇기도하니까싸흠하는사람이싸흠하는구경을하고싶거든싸흠하지아니하던아니하던사.. 이상(김해경) 시인의 작품 2011.04.27
이상(김해경) 시인 연보 *1910 (1세) 9월23일(음력 8월20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부 김연창(金演昌)과 모 박세창(朴世昌) 사이의 장남으로 출생. 본명은 해경(海卿). 본관은 강릉. *1912 (3세) 부모를 떠나 아들이 없던 백부 김연필(金演弼)댁에서 24세까지성장. 5세에서 7세까지 백부로부터 한문을 수확함 *1917 (8세)4월, 누상동에 있.. 이상(김해경) 시인의 작품 2011.04.27
烏瞰圖 詩第一號 / 오감도 시제1호 - 이상 시인 烏瞰圖 詩第一號 / 오감도 시제1호 - 이상 시인(본명: 김해경)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다른골목길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 이상(김해경) 시인의 작품 2011.04.25
오감도(시 제2호 ) - 이상 ( ● 시 제2호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 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의..... 아버지가되느냐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 이상(김해경) 시인의 작품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