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윤여설 지음 출판사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문자메시지 .. 일상에서......! 2018.05.03
아파트 앞에 영산홍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윤여설 지음 출판사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문자메시지 .. 일상에서......! 2018.04.22
라일락꽃<시> 라일락꽃 - 윤여설 시인노곤한 몸이 쇠를 매단 듯하지만 마음은 설레이는 잔물결이다 화사한 골목에 재잘거리는 아이들 그리운 이 올 것 같은 기다림에 좀이 쑤신다 요염한 그림자 은은히 어른거려 문을 열면 까르르 웃으며 뒤돌아서는 그녀의 진한 몸내음 아! 어지러운 내 맘같이 싱거.. 일상에서......! 2018.04.17
불쌍한 멍멍이 애완견을 나무 위에 올려 놓고 폰ㅋ카에 사진을 담으면개가 얼마나 불안할까?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윤여설 지음 출판사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 일상에서......! 2018.04.12
봄날<시> 봄날! - 윤여설 시인어제는 황사! 오늘은 봄비! 변덕이 야릇한 여인의 눈꼬리~ 오르내리듯 한다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윤여설 지음 출판사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카테고.. 카테고리 없음 2018.04.08
칠곡 유학산 추락한 F -15K 조종사 순직 공군 “군 항공기 운항중단” 지난 5일 경북 칠곡 유학산에 추락한 공군 주력 전투기 F-15K의 조종사 시신 2구가 6일 오전 모두 수습됐다. 공군은 현존 최신예 전투기인 F-15K가 12년 만에 추락한 가운데 조종사마저 모두 사망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대북 정찰비행 등 필수전력을 제외한 모.. 한국공군 2018.04.06
2018년 4월 4일 오후 02:24 오늘 날씨 정말 쾌청합니다.전형적인 봄날입니다.북한산, 도봉산이 잡힐 듯이 다가옵니다.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저자윤여설 지음출판사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 일상에서......! 2018.04.04
잘 짖는 개 세퍼트 잡종으로 보인다.이 녀석이 내 카메라를 보더니매우 사납게 짖는다.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저자윤여설 지음출판사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표지글]강아지.. 일상에서......! 2018.04.04
꽃들의 웃음<수필> <사진은 홍화입니다.> 꽃들의 웃음 - 윤여설 시인또 다시 봄이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활짝 만개했다. 진해의 군왕제를 시작으로 익산지역의 벚꽃축제와 여의도의 벚꽃소식도 들려온다. 매년 맞는 봄꽃이지만 늘 즐겁다. 꽃을 보면 왜! 기쁘고 즐거울까? 그 건 밝음 때문일 것이다... 일상에서......! 2018.04.03
진달래꽃<시> 진달래꽃 - 윤여설 시인유년부터 속 정든 연분홍 유혹 외면할 수 없어 그리움 머금고 표정 없이 마주하면 화사한 흐드러짐도 넘침 없는 인화력으로 맞는다 "........" "........" 내년을 약속하는 이 토속적 결별의 속앓이 나는 벌써 머리가 희어가는데 변함도 부족함도 없는 연분홍정! 돌아서.. 일상에서......!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