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윤여설 지음 출판사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문자메시지 .. 일상에서......! 2018.03.26
개기월식(2017년 01월 31일) 36년만에 나타난 슈퍼문을 담았다.이제 2037년에나 볼 수가 있다고 한다.달이 해낼 수 있는 최대한의 묘기였다.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라고 한다.그러면자연이 연출하는 예술은 누구의 모방일까?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윤여설의 지식인 클릭http://kin.naver.com/prof.. 일상에서......! 2018.02.01
노을을 담으며~~ 노을을 담으며 - 윤여설 시인 붉은 카펫을 펼친 듯이 물드리며 번지는 서쪽 하늘의 노을은 장엄하다 못해 엄숙하다. 저 충실한 하루를 마감하는 해. 초겨울은 노을의 계절인가 보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얹고 구도를 잡아 지는 해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고 세팅을 마친다. 잠시 숨을 고르고 셔터를 누른다. 렌즈 속의 노을은 더욱 아름답다. 마치 숲에 드는 것보다는 멀리서 바라보는 산이 더욱 아름답듯이 ......! 내 고향 충남 논산도 노을이 아름답다. 곱다. 언덕에 서서 지는 해를 무연히 바라보던 유년. 어느 시인이 자신을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라고 말했듯이, 나를 키운 건 구할이 자연일 것이다. 앞산에 뛰놀며 새집을 보고 생명의 신비를 체험했고 단풍을 마라보며 색감을 익히고 눈 덮힌 논에 새그물을 치며.. 수필 2018.01.11
한글고비 (묘지에 세운 모조 비석임) ​ ​ ​ ​ 한글고비에서 < 효심의 극치> ​ - 윤여설 시인 “이것은 신령스런 비석이다. 이를 범하는 사람은 재화를 입으리라. 이는 글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보물 제 1524호) 서울 하계동 산 12번지. 나지막한 산자락의 무덤 앞에 .. 수필 2018.01.06
설경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 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 ​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 일상에서......! 2017.12.20
2017 탑건 김상원 소령 38전투비행전대 김상원 소령, 순직자 자녀들에게 상금 기부 올해의 탑건에 KF16 전투 조종사인 김상원(37·공사 51기) 소령이 선정됐다. 탑건은 최고의 공중 명사수를 뜻하는 말로 공군에서는 최고로 명예로운 칭호다. 공군은 14일 ‘2017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을 서울 영등포구 신.. 한국공군 2017.12.16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 美 F-22·F-35A전투기 한국 전개 완료…내일 연합훈련 시작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 F-22랩터 클릭: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622&cid=59087&categoryId=59087 ​ ​ 美 F-22·F-35A전투기 한국 전개 완료…내일 연합훈련 시작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 한국공군 2017.12.03
홍련암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 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 ​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 일상에서......! 2017.09.21
표범나비와 쑥부쟁이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 http://photo.naver.com/user/kthyys1019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 ​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 일상에서......! 2017.09.16
나팔꽃과 꽃범의꼬리꽃 나는 여럿이서 어울리는 것들이 좋다. 꽃도 그렇다. 한 종류만 있는 것보다 저리 두 종류 이상이 뒤엉켜 부둥켜 앉고 즐거운 것이 좋다. 세상도 저리 다른 분류가 협력하고 합치하고 도우며 살았으면 좋겠다. 잠시! 렌즈를 통해 바라보며 생각~^^ 윤여설의 포토겔러리 클릭 http://photo.naver.co.. 일상에서......! 20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