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 크로버꽃을 두 개를 찾았다.
또한
철 없이 핀 코스모스도 만났다.
장마철이라서인지?
코스모스가 계절을 잊은 것같다.
이 사진을 보는 모든 분들께
두 배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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