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그동안 소외시키고 올리지 못했던
사진을 올린다.
좀 어색해? 보이거나
수준이 떨어져서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다시 잘 살펴봤더니,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사진들도 있다.
다시
잘 정리해서 올려본다.
원래 예술은 주관적이다.
물론,
작가의 손을 떠나면 독자의 몫이다.
봉황머리
독락당
철길 빨래줄
왜가리 북한산 세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