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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사성어(가)

윤여설 2014. 2. 11. 13:06

 

 

 

    故事成語---> (가)      


[12060]가가격격(架架格格)- 닭 우는 소리. 새우는 소리.

[3696]가가대소(呵呵大笑)--
소리를 크게 내어 껄껄 웃음.

[3730]가가문전(家家門前)-- 집집마다의 문 앞

[0676]가가호호(家家戶戶)--각 집과 각 호(戶). 곧, 집집마다.

[3731]가감부득(加減不得)~ 더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음.

[3732]가감승제(加減乘除)--사칙으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말함

[8378]가계야목(家鷄野鶩)--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물오리를 사랑한다는 뜻,

[3733]가계야치(家鷄野雉)- 집안에서 기르는 닭과 산의 꿩이란 뜻 자기 것은 하찮게 여기고남의 것만 좋게 여김을 비유

[1223]가고가하(可高可下)- 어진 사람은 지위의 상하를 가리지 않음을 이름.

[3734]가고문적(可考文蹟)--후일에 참고가 될만한 서류

[0590]가곡원류(歌曲源流)- 1876년(고종 13) 가객 박효관(朴孝寬)과 그의 제자 안민영(安玟英)이 편찬한 가집

[13547]가공망상(架空妄想)~ 터무니 없는 생각.

[14634]가과매악(嫁過賣惡)~ 재앙과 죄악도 남에게 팔아 넘기며,

[3735]가구경행(街衢經行)~ 고려시대에 民利民福을 기원하는 뜻으로 승려들이 경전을 외며 시가를 돌던 의식.

[0463]가급인족(家給人足)--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

[3737]가급천병(家給千兵)- 제후나라에 일천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 시켰다.<天字文-0126>

[3736]가기경과(嫁期經過)~ 시집 갈 나이가 지남. 과년(過年)함.

[3738]가기의방(可欺宜方)~ 그럴 듯한 방법으로 남을 기만하는 것.

[3739]가기이방(可欺以方)--그럴듯한 말로써 남을 속일 수 있음.

[3740]가나제바(迦那提婆)~  불교 33조사 중 15조. 남인도 출신.

[3741]가내공업(家內工業)~ 상인한테서 일감을 맡아, 자기 집에서 단순한 기술과 연장으로써 하는 수공업적 경영.

[1739]가내균안(家內均安)~ 온 집안이 두루 평안함.

[11994]가녀택가(嫁女擇佳)- 딸을 시집보냄에 훌륭한 사위를 택하되    <朱子家訓>

[3742]가농성진(假弄成眞)- 처음에 장난삼아 한 일이 나중에 정말이 됨.(=弄假成眞)

[11806]가다음난(家多淫亂)- 많은집들이 음탕(淫蕩)하고 난잡(亂雜)함.

[3697]가담항설(街談巷說)--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1232]가담항어(街談巷語)--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근거없는 말. 뜬소문.

[11993]가도난성(家道難成)- 집안 법도가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다.    <朱子家訓>

[3743]
가도멸괵(假途伐괵)
- 길을 빌려 괵 국을 멸하니 진헌공이 우국기를 빌려 괵국을 멸하였다.<天字文-0145>

[3744]가도벌괵(假道伐괵)- 길을 빌려서 괵나라를 정벌하다.

[3745]가도벽립(家徒壁立)- 집안에 세간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다만 사면에 벽만이 둘려있을 뿐이라 는 뜻. 집안이가난함.

 


[3746]가도사벽(家徒四璧)-- 집안 형편이 어려워 살림이라고는 네 벽밖에 없음.

[3747]가동가서(可東可西)-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저러나 상관없다. (=可以東可以西)

[1744]가동주졸(街童走卒)--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하류배

[3748]
가두선전(街頭宣傳)- 마이크장치 등을 이용하여 거리에서 선전하는 일.

[3749]가두진출(街頭進出)~ 길거리로 나아감.

[1165]가렴주구(苛斂誅求)--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거두어 들이고 물건을 강제로 청구하여 국민을 못살게 구는 일.

[13407]가례도감(嘉禮都監)- 조선시대 국왕,왕세자,왕세손 등의 가례(혼례)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 관서이다. 역사 1397년(태조 6) 10월 왕세자 방석(芳碩)의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을 설치한 것이 효시이다.

 

 

[11427]가례동천(嘉禮洞天)- 이황이 처가가 있던 가례면 수성마을을 떠나면서 이 일대의 아름다움을 기리며 네 글자를 남김.

 



[3750]가롱성진(假弄成眞)--장난 삼아 한 것이 참으로 한 것 같이 됨.

[3751]가릉빈가(迦陵頻伽)- 상상의 새 이름. 사람얼굴과 새의 몸이며,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

 



[3752]가모수거(家母手鉅)-  지어미 손 큰 것.

[1228]가무담석(家無擔石)-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라는 뜻,집에 모아 놓은 재산이 조금도 없음을 말한다.

 


[3753]가무음곡(歌舞音曲)- 노래와 춤과 음악

[14386]가무작지(歌舞作地)~ 가거도에 있는 선녀봉은 항상 물이 마르지 않아 선녀의 눈물이라 전하며 그들이 춤을 추던 곳을 가무작지(歌舞作地)라 하는데 지금은 등대가 설치되어 있고 선녀들이 막을 쳤던 곳을 『막구석』이라 불러온다.

 

 

[0161]가무주육(歌舞酒肉)- 노래와 춤과 술과 고기.즉 술좌석을 의미.

[3754]가무지락(歌舞之樂)- 노래와 춤으로 낙을 삼고 세월을 보냄.

[0151]가무창극(歌舞唱劇)-  노래와 춤을 곁들인 판소리 한마당을 일컬음,

[11992]가문화순(家門和順)- 가문이 화애롭고 순종하면     <朱子家訓>

[3755]가벽문천(呵壁問天)~ 자신의 힘은 미치지 못하나 정의감이 복받칠 때, 그 분노의 정을 벽을 보고 꾸짖어 푼다는 것.

 


[3756]가부결정(可否決定)-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

[3757]가부장제(家父長制)- 가부장이 그의 가족 대하여 지배권을 가지는 가족 형태,

[1233]가부지친(?莩之親)- 가부는 갈대의 줄 기속에 있는 엷은 종이와 같은 것으로 아주 먼 친척을 이름

[3758]가부취결(可否取決)- 회의절차에 따라 의안의 옳고 틀림을 결정함

[3759]가분급부(可分給付)- 성질이나 가치를 유지하고 나눌 수 있는 급부.

[3760]가빈친로(家貧親老)--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었을때는 그 봉양을 위해 마땅치 않은 벼슬자리라도 가 한다는 말.

 


[1745]가사지인(可使之人)~ 쓸 만한 사람. 부릴 만한 사람,

[8919]가산집물(家産什物)- 집안의 재산과 살림 도구들.

[3761]가서만금(家書萬金)--집에서 보낸 반갑고도 중한 편지

[12704]가석신명(可惜身命)- 몸과 목숨을 애틋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몸과 목숨을 소중하게 여김을 이르는 불가의 말씀.

 

[3762]가설항담(街說巷談)~ 가담항어(街談巷語)·가담항의(街談巷議)라고도 하며 도청도설(道聽塗說)과 비슷한 말이다.

[3623]가성고처(歌聲高處)--노래부르는소리는 높은곳에 있다.

[3763]가수분해(加水分解)~ 염류가 물에 의하여 분해되어, 산성이나 알칼리성을 띠게 됨.

[3764]가시광선(可視光線)~ 광선 중에서 우리 눈에 보일 수 있는 범위 안의 광선.

[3765]가언선행(嘉言善行)- 좋은 말과 착한 행실

[1224]가여낙성(可與樂成)-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말

[11792]가여지사(可與之死)- 함께 죽을 수도 있고

[11793]가여지생(可與之生)- 그와 함께 살 수도 있어

[3766]가역반응(可逆反應)~ 장차 역반응될 가능성이 있는 변화.

[11836]가유소망(家有少亡)- 집안에 젊은이가 죽는 이유는,자식효(子息卦)가 충잔(沖殘)하기 때문이고

[3767]가유호세(家諭戶說)--집집마다 깨우쳐 알아 듣게 말함.

[7349]가유호효(家喩戶曉)- 집집마다 깨우쳐 알려주어 알아듣게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아는 것을 이르는 말.

[8553]가육지기(가육之氣)-

[0053]가인박명(佳人薄命)--아름다운 여자는 기박(奇薄)한 운명(運命)을 타고남.

[14262]가인여옥(可人如玉)~ 마음에 맞는 사람 옥 같고          <二十四詩品-司空圖>

 

[3768]가장집물(家藏什物)--집안의 모든 세간

[1738]가장행렬(假裝行列)~ 축제 따위의 행사 때 거리에서 탈이나 갖가지 복장을 하고 다니는 행렬.

[13546]가재기물(物)~ 집안에서 쓰는 기구.

 

[
3769]가전비방(家傳秘方)- 그 집안에만 비밀히 전해 내려오는 처방(處方).

[3770]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는 백성들에게 있어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는 고통보다 더 무섭다는 말.

[11327]가장십물(家藏什物)- 집안의 모든 세간.

[0122]가정학관(家庭學館)- 가정에서 학교와 같은 시설을 갖추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설,

[7350]가중연성(價重連城)- 여러 성(城)을 합(合)할 정도로 그 값어치가 귀중(貴重)하다는 말.

[12069]가진설화(家珍說話)-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서젖을 받아 먹는 것과 같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임.
[14635]가차불환(假借不還)~ 빌려 온 것을 갚지 않으며,
[14263]가체유우(假體遺愚)~ 그래서 형체를 빌려 우매한 자에게 남긴다          <二十四詩品-司空圖>

 

[3771]가치부전(假痴不顚)- 일부러 어리석은 척하다

[3772]가치부전(假痴不癲)-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치지는 마라!

[3773]가치판단(價値判斷)~ 주관의 가치 의식으로 하는 판단.

[3774]가특역교(加特力敎)~ Catholic의 음역.
[14636]가풍매우(呵風罵雨)~ 바람을 꾸짖고 비를 욕하며,
[14637]가학기하(苛虐其下)~ 아랫사람을 가혹하게 학대하고,
[3775]가합지신(假合之身)~  인간의 육체는 여러가지 연(緣)이 임시로 화합하여 이루어진 것일 뿐 결코 영원한 존재가 아니라는 뜻.
[8920]가행공덕(加行功德)- 목적을 이루려고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을 하여 쌓은 업적과 어진 덕.

[13545]가호성호(虎成狐)~ 신하로서 군주의 권세에 힘입어 다른 신하를 공갈하다.

 

[1229]가호위호(假虎威狐)- 호랑이의 위엄을 여우가 빌린다는 뜻으로 호가호위와 같은 말.

[0459]각계각층(各界各層)- 사회 각 분야의 여러 계층. ‘여러 분야’, ‘여러 계층’으로 순화.

[3645]각고면려(刻苦勉勵)--몹시 애쓰고 힘씀.책임을 다함.

[9964]각고분발(刻苦奮發)- 애를쓰고 마음을 돋우어 기운을 냄

[8179]각고정진(刻苦精進)--  속(俗)된 생활(生活)을 버리고 선형을 닦아 오로지 佛道에만 熱中하려  몹시 애를 쓰다,

[3776]각곡유목(刻鵠類鶩)--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 집오리와 비슷하게 된다 함의 뜻.

[0624]각골난망(刻骨難忘)--남에게 입은 은혜가 마음 속 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을 말함.

[3777]각골명심(刻骨銘心)--뼈 속에 새기고 마음 속에 새긴다는 데서, 마음 속 깊이 새겨서 잊지 않음을 말함.

[12650]각골지통(刻骨之痛)- 뼈에 사무치고 원통한 일.

 

[3778]각골통한(刻骨痛恨)--뼈에 사무쳐 마음 속 깊이 맺힌 원한.

 

[13544]각궁반장(角弓反張)~ 사물(事物) 뒤틀린 상태(狀態).

 

[13543]각근면려(恪勤勉勵)~ 정성껏 부지런히 힘써 일함.

 

[8921]각기성능(各其性能)- 각각 저마다 기계 따위가 지닌 성질이나 기능.

[3779]각기소장(各其所長)~ 각 사람 저마다의 장기. 저마다 잘하는 재주.

[3780]각답실지(脚踏實地)~ 발이 실제로 땅에 붙었다는 뜻으로 일처리 솜씨가 착실하다는 말.

[3781]각득기소(各得其所)- 모든 것이 그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됨.(능력과 적성에 맞게 적절한 배치를 받게 됨을 말함.)

[1236]각로청수(刻露淸秀)- 가을의 맑고 아름다운 경치를 이름

[3782]각립대좌(角立對坐)~ 서로 대립하여 겨루고 대항함.

[1240]각립손하(恪粒飡霞)- 곡식을 피하고 노을을 먹는다는 뜻으로 선인을 이름

[3783]각망수란(脚亡手亂)~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당해서 손발을 버둥거리면서 당황한다는 말.

[7931]각목사친(刻木事親)-- “나무를 깎아 어버이로 섬기다” (부모님의 조각상을 만들어 마치 살아계시는 듯 모신다.)

[
3784]각박성가(刻薄成家)- 모질고 야박해서 집을 이루었다는 뜻으로 매정하고 인색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의미.

[11835]각박잔폭(刻薄殘暴)- 모나고 혹독(酷毒)하고 잔인하고,포악하고 인정(人情)이 박함.

[8840]각산야우(角山夜雨)- 각산 부두에 밤 비 내리는 광경 기성은 거제의 옛 이름이다, .(거제8경)

[12703]각산진비(各散盡飛)- 각각이 흩어지고 다 날아간다는 뜻으로, 저마다 각자 뿔뿔이 흩어져 가 버린다는 의미.

 

[3785]각선구검(刻船求劍)~  사람이 미련해서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거나,사회의 변동을 적절히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

[13840]각소각공(覺所覺空)~ 이를 깨쳐 아는 각과 각해지는 것들이 모두 공해집니다.

 

[12702]각심소원(各心所願)-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같지 아니함.

 

[12700]각심소위(各心所爲)- 각각의 마음으로 하는 바라는 뜻으로, 각 사람이 다른 마음으로 하는 일을 의미.

 

[3786]각양각색(各樣各色)- 여러 가지 모양.

[3787]각양각식(各樣各式)~ 여러 가지 양식.

[3788]각오자살(覺悟自殺)~ 닥쳐올 앞일의 역경을 미리 깨닫고 자살함.

[8922]각원소계(各元素界)- 牛毛塵化(우모진화)한 境界요 七色이 現前(현전)하거든 色陰(색음)이 羊毛塵化(양모진화)함.

[6841]각유귀의(各有歸依)- 제가끔 돌아가 의지하는 데가 있으므로

[1750]각인각색(各人各色)--각 사람이 제각기 다름.

[13542]각인각성(姓)~ 사람마다 다른 ().

 

[8687]각일기성(各一其性)- 오행은 그 생성됨에 있어서 각각 하나의 성을 갖는다

[3789]각자도생(各自圖生)--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도모한다는 뜻.

[3630]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 한 사람이 모든 복을 겸하지는 못한다.

[12701]각자위심(各自爲心)- 각자가 다 마음을 다르게 먹음.

 

[3790]각자위정(各自爲政)--사람이 각자 자기 멋대로 행동하며 전체와의 조화나 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뻔함

[3791]각장탁구(刻章琢句)~ 갈고 닦아 수식한 시문()의장구().

[3792]각종기류(各從其類)~ 만물은 각기 같은 종류끼리 서로 따름.

[12649]각종기지(各從其志)- 각자 제 뜻을 따름. 각자 좋아하는 대로 함.

 

[1237]각주구검(刻舟求劍)--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

[3793]각즉빙생(覺則氷生)~  맑고 부드러운 물이 얼면 그 속에 얼음이 생기는 것,

[3794]각질천리(覺蛭千里)- 큰일을 그르치는 자를 깨닫게 하는 뜻.

[3795]각촉위시(刻燭爲詩)- 촛불이 한 치(寸) 타는 동안에 詩를 지음

[3796]각하조고(脚下照顧)~   바로 발 밑을 잘 살펴보라는 뜻,

[3797]각행원만(覺行圓滿)~ 진리를 원만구족하게 깨치고 육근동작을 지공 무사하게 작용하는 것.

[3798]각행일치(覺行一致)-  지행일치·신행일치의 극치. 곧 깨닫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일치되어 조화를 이루는 것.

[3799]각화무염(刻畵無鹽)~ 차이가 많이 나는 물건을 비교하거나 맞지 않는 비유를 이르는 말.

[1751]간간대소(??大笑)~ 얼굴에 기쁜 표정을 지으며 크게 소리 내어 웃음.

[3800]간견층출(間見層出)~ 살며시 드러나 겹치어 나옴. 시의 묘를형용하는말,

[7350]간경하사(干卿何事)-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參見)하는 것을 비웃으며 하는 말.
[14638]간구불수(干求不遂)~ 구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면

[1248]간국지기(幹國之器) - 국가(國家)를 다스릴 기량(器量)이 있음,

[12699]간기인물(間氣人物)- 세대를 걸러 기운을 타고 난 인물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기품을 타고난 세상에 드문 호걸(豪傑)스러운 인물을 이르는 말.

 

[9301]간난곡절(艱難曲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나 이유로 몹시 힘들고 고생스러움,

[1756]간난신고(艱難辛苦)--몹시 힘이 들고 쓰라린 고통을 함. 갖은 고초(苦楚)를 다 겪음.

[3801]간뇌도지(肝腦塗地)--
참살(慘殺)을 당하여 간(肝)과 뇌(腦)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

[1757]간단명료(簡單明瞭)~ 간단하고 분명함.

[1241]
간담상조(肝膽相照)--마음과 마음을 서로 비춰볼 정도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것을 말함.

[1246]간담초월(肝膽楚越)--마음이 맞지 않으면 간과 쓸개처럼서로 관계가 있더라고초나라와 월나라처럼 서로 등지고만다

[
3802]간두지세(竿頭之勢)- 대나무 가지 꼭대기에 서 있게 된 형세. 어려움이 극도에 달하여 아주 위태로운 상황을 말한다.

[3803]간두진보(竿頭進步)~  백척간두진일보를 줄인 말. 불교에서 널리 전해오는 화두(話頭)의 하나.

[3804]간루타루(看樓打樓)~ 적이 망루를 지으면 이편에서도 망루를 짓는다는 뜻으로, 남을 모방함을 이름.

[3805]간목수생(乾木水生)- 마른나무에서 물을 달라는 격으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함

[13940]간변수양(澗邊垂楊)~ 시냇가에 늘어서 있는 늘어진 버들

 

[13941]간불소향(揀佛燒香)~ '부처를 골라서 향을 피운다' '남을 대우하는 데 후하게 하거나 박하게 함을 보임'

 

[3806]간불용발(間不容髮)- 머리털 하나 들어갈 틈이 없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여유 또는 빈틈도 없음을 비유한 말.

[3807]간불용식(間不容息)~ 숨 한 번 쉴 사이도 없음. 몹시 급박함을 이름.

[3808]간생고불(間生古佛)- 매우 드물게 출현하는 고불(古佛)이란 뜻. 5백년 만에 한 사람 밖에 출현하지 않는다는 말.

[1247]간성난색(姦聲亂色)- 간사한 소리는 귀를 어지럽게 하고, 좋지 못한 색은 눈을 어지럽게 함.

[12651]간성지장(干城之將)-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물.

 

[3809]간성지재(干城之材)-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란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를 이르는 말.

[3810]간세지배(間世之材)- 간사한 소인의 무리. 간사하고 좀스러운 소인배의 의미.

[3811]간세지재(間世之材)- 썩 뛰어난 인물

[3812]간신적자(奸臣賊子)-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亂臣賊子)

[3813]간악무도(奸惡無道)-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어긋남

[8850]간악질투(奸惡嫉妬)- 간사하고 악독한 질투.

[3814]간어제초(間於齊楚)--제나라와초나라에 사이하다. 약한 사람이 강한 사람의사이에 끼어 괴로움을 받음.


[3815]간운보월(看雲步月)- 낮에는 구름을 바라보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님, 객지에서 고향을 그리워 함.

[3816]간운폐일(干雲蔽日)~ 구름을 찌르고 해를 덮는다는 뜻으로 큰 나무의 비유.

[6676]간음야점(艱飮野店) ㅡ 방랑시인 김병연이 지은 시의제목,

[3817]간장막야(干將莫耶)--사람의 성품도 원래는 악하므로 노력을 기울여야 선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


[3818]간주성벽(看朱成碧)~ 마음이 혼란하고 눈이 어두워서 오색(五色)을 분별하지 못함.

[14259]간지무형(看之無形)~ 깨치면 차별을 여의므로 [無聲無形].

 

[11656]간파세사(看破世事)- 세상 일을 잘 살펴 깨뜨리지 않으면 몸이 고해(苦海)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리라.(學人二十四要),

[14454]간편청정(簡便淸淨)~ 어느날 연히 불가(佛家)의 글을 보고 그 사생설(死生設)에 깊이 느낀 바 있었고 또 그 학문(學問)의 간편청정(簡便淸淨)함을 기뻐하여 세상(世上) 일을 버릴 생각을 하였다.

 

 

[13541]간평도조(租)~ 지주(地主) 도조를 받기 위하여 작황을 살핌.

 

[11428]간하곤상(艮下坤上)- 땅(坤)밑에 산(艮)이 있는 괘상이었다.

[3819]간헐유전(間歇遺傳)- 어떤 개체에 부모는 갖고있지 않으나그 이전의 조상이 가지고있던 형질이 다시나타나는 현상,

[1158]갈건야복(葛巾野服)~ 갈건과 베옷이라는 뜻, 은사(隱士)나 처사(處士)의 거칠고 소박한 옷차림을 이르는 말.

[3820]갈기분천(渴驥奔泉)~ 목 마른 명마가 샘을 보고 달려감. 힘차고 급한 모양의 비유.

[2154]갈력진능(竭力盡能)- 체력을 다하고 능력을 다함.

[7932]갈력진충(竭力盡忠)--  힘과 능력을 다하여라.

[8178]갈불음도(渴不飮盜)-- 천한 이름의 샘물을 마시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 하여 마시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부정한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 .

 



[0148]갈색일산(褐色日傘)- 갈색으로 만든 양산,

[12648]갈의불완(褐衣不完)- 그 자리에 있기만 해도 득(得). 

 

[2153]갈이천정(渴而穿井)--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데서, 이미 때가 늦은 것을 일컬음.

[3821]갈자이음(渴者易飮)- 목이 마른 자는 탁한 물이라도 만족한다.

[3822]갈충보국(竭忠報國 )- 충성을 다해 나라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

[3823]갈택이어(竭澤而魚)- 연못을 말려 고기를 얻는다는 말.(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먼장래는 생각하지 않음을 가르침)

 


[11464]감감고아(坎坎鼓我)- 감감감 북치며

[0776]감개무량(感慨無量)--감개(感慨)가 한(限)이 없음.

[13949]감격쟁진(感激爭進)~ 감격하여 다투어 나가니

 

[3824]감격체령(感激涕零)-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다

[9322]감계주의(感係主義)-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연관성이 있고 같은 맥락에서 움직이는 논리.

[1762]
감구지회(感舊之懷)- 지난 일을 생각하는 마음.

[3825]감단지보(邯鄲之步)~ 자기의 본분을 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나중에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된다는 말.

[7351]감당유애(甘棠遺愛)- 청렴결백(淸廉潔白)하거나 선정을 베푼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3826]감동신수(感同身受)- 똑같은 감정을 느끼다.

[3827]감모변색(鑑貌辨色)- 모양과 거동으로서 그 마음속을 분별할 수 있다.<天字文-0174>

[3828]감배하풍(甘拜下風)- 바람이 불어 가는 쪽이라는 뜻, 바람결에 말소리가 잘 들리는 곳 을 비유한다.

[11631]감법혼색(減法混色)- 혼합색이 원래의 색보다 명도가 낮아지도록 색을 혼합하는 방법. 

[12868]감불사형(鑑不辭形)- 거울은 형태를 사양하지 않는다.

 

[1203]감불생심(敢不生心)- 감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도 없음을 뜻한다.

[1763]감사지졸(敢死之卒)~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대담하게 싸우는 병졸.

[3829]감상주의(感傷主義)~ 감상()을 강하게 표현하려는 문학상의 경향. 비애에 치우치는 특질이 있음.

[1768]감상화기(減傷和氣)~ 평온하고 즐거운 기운이나 분위기를 상하게 함.

[3830]
감생설화(感生說話)~  남녀의 결합이 아닌 특이한 계기나 성스런 물체의 정기를 받아 잉태하게 되었다는 설화.

[7348]감선철악(減膳撤樂)- 나라에 변고가 생겼을 때, 임금이 몸소 근신함. 수라상의 음식의 가짓수를 줄이고 음악과 춤을 금지하던 일.

 


[1769]감수기책(甘受其責)~ 남의 책망을 달게 받아들임.

[1085]감언이설(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1775]감언지지(敢言之地)- 맛이 좋은 우물물은 길어가는 사람이 많으므로 빨리 마른다.

[10719]감우신명(感于神明)- 신명(神明)을 감동시킨다.

[3831]감이수통(感而遂通)~ 점괘에서 신이 감응하여 모든 일을 알림.
[14638]감인자익(減人自益)~ 남에게 손해 끼쳐 자기를 이롭게 하며,
[3832]감인폐부(感人肺腑)- 깊은 감명[감동]을 주다

[1255]
감정선갈(甘井先竭)- 물이 좋은 샘은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빨리 마름,(유능한 사람은 많이 쓰이어 빨리 쇠퇴한다)

 


[1259]감정지와(坎井之蛙)- 구덩이 속의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識見)이 좁은 편협된 사람을 비유하는 말.

[13962]감제고지(瞰制高地)~ 적의 활동을 살피기에 적합하도록 주변이 두루 내려다보이는 고지.

 

[0816]감지덕지(感之德之)--
감사하게 여기고 덕으로 여긴다는 데서, 대단히 고맙게 여기는 것을 말함.

[1776]감지봉양(甘旨奉養)~ 맛난 음식으로 부모를 봉양함.

[1781]감지우감(減之又減)~ 감(減)한 위에 또 감(減)함, 덜어 낸 데에서 또 덞.

[1046]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

[13809]감하진상(坎下震上)~ 대성괘(大成卦)이다. 아래(下) 감괘(坎卦)와 위(上) 진괘(震卦)로 이루어진 대성괘(大成卦)가 해괘(解卦)의 괘상(卦象)이다.

 

 

[1782]갑남을녀(甲男乙女)--
갑(甲)이란 남자와 을(乙)이란 여자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말함.

[0149]갑론을박(甲論乙駁)--
서로 논박(論駁)함.

[8443]갑목퇴기(甲木退氣)-- 갑목이 퇴기 한다는 뜻,

[8497]갑술일생(甲戌日生)-- 남의 일에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희생하는 면이 있다는 사주풀이,

[3549]갑장대영(甲帳對楹)--아름다운 휘장은 큰 기둥을 마주보며 둘러 있다.<天字文-0112>

[3833]
갑진위울(甲辰爲鬱)- 60갑자중 의 하나,

[3834]강간민의(强姦民意)~ 폭군이 자기의 뜻을 억지로 백성들에게 강요하여 백성들의 참뜻인 양 떠벌림을 가리킴

[1264]강간약지(强幹弱枝)- 줄기를 강하게 하고 가지(지엽)를 약하게 함
[14639]강강불인(剛强不仁)~ 억세고 강파르며 어질지 못하고,

[3835]강개무량(慷慨無量)- 한탄하고 분개함이 끝이 없음

[3836]강개지심(慷慨之心)- 충성을 맹세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독을 한탄하며 지조를 변치 않겠다는 마음

[1265]강거목장(綱擧目張)- 그물코을 큰 벼리를 한번만 들면 일시에 수천수만개의 그물코가 저절로 펼쳐진다는 말.

[7933]강건중정(剛健中正)-- 불요불굴의 中正의 道를 지켜라.

[3698]강구연월(康衢煙月)--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3837]강근지친(强近之親)- 도와 줄만한 가까운 친척

[3838]강기숙정(綱紀肅正)~ 강기()가 바르고 엄숙함.

[3839]강기엄수(綱紀嚴守)~ 강기를 엄격하게 지킴.

[10168]강남일검(江南一劍)- 무협용어.

[3840]강노지말(强弩之末)- 강대한 힘일지라도 최후의 쇠약해짐에는 어쩔 수 없다.

[14260]강도수리(剛刀雖利)~ 굳센 칼은 비록 날칼롭기는 하나 죄 없는 놈은 베지 않는다.

 

[0373]강도폭행(强盜暴行)- 폭력또는 협박으로 남의 물건을 빼앗거나 강간함.

[7352]강동보병(江東步兵)- 동진(東晉) 때의 유명한 문인인 장한(張翰)을 일컫는 말.

[14261]강득이빈(强得易貧)~ 억지로 얻은 것은 쉽게 가난해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3841]강랑재진(江郞才盡)- 강랑의 재주가 다했다는 말로, 학문상에 있어 한 차례 두각을 나타낸 후퇴 보하는 것을 뜻한다.


[1260]강려자용(剛戾自用)- 스스로의 재지(才智)만 쓰고 남의 말을 듣지 아니함.

[13837]강령주문(降靈呪文)~ 항상 안팎으로 하늘 님과 접하여 살고 있음을 알며 크게 기화를 원한다는 뜻이다.

 

[3842]강목수생(剛木水生)- 마른 나무에서 물을 내게 한다. 어려운 사람에게 없는 것을 내라고 강요하는 것을 비유한다.

[13540]강목팔목(目八目)~ 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이해득실(利害) 한눈에 있음.

 

[1787]강박관념(强迫觀念)~ 스스로 없애려고 노력하여도 강박적으로 의식 속에 떠오른 불쾌한 관념.

[1788]강보유아(襁褓幼兒)~ 아직 걷지 못하여 포대기에 싸서 기르는 어린아이.

 


[3843]강본약말(强本弱末)~ 농업을 중요시 하고 상업을 억제하는 것.

[3844]강사탈리(强詞奪理)~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우김.

[0100]강산설산(江山雪山)- 강과 산에 눈이 녹지 않고 늘 덮여 있는 상태 ,

[3845]강산일변(江山一變)- 강과 산이 아주 바뀜. 곧, 오랜 세월이 흘렀음.

[1793]강산지조(江山之助)- 강산(산수)의 풍경이 사람의 시정(詩情)을 도와 좋은 작품을 만들게 함.

[3846]강산풍월(江山風月)- 강산과 풍월. 곧 자연의 풍경.

[3847]강상죄인(綱常罪人)- 綱常=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강상의 죄인.

[3848]강상지변(綱常之變)- 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의 변고라는 뜻,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도리를 어긴 패륜아의 의미.

[1794]강속부절(?屬不絶)~ 여러것이 줄곧 연이어 끊이지 않음.

[3849]강안여자(强顔女子)- 얼굴이 강한 여자라는 말로,수치심을 모르는 여자라는 뜻이다.强顔은 鐵面皮 와 같은 말이다.

 


[3850]강약겸전(强弱兼全)- 강함과 약함을 두루 갖춤,

[1799]강약부동(强弱不同)- 강자와 약자는 상대가 되지 않음,

[3851]강약지우(强弱智愚)~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8571]강양강음(强陽强陰)- 양도강하고,음도 강함.

[8539]강양약음(强陽弱陰)- 양이강하고 음이 약함.

[1800]강유겸전(剛柔兼全)--굳셈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춤. 곧, 성품이 굳세면서도 부드러움.

[8570]강음약양(强陰弱陽)- 음이강하고,양이 약함.

[3852]강의목눌(剛毅木訥)- 유교에서 천성적으로 타고난 자질이 인(仁)에 가까운 사람을 표현하는 말.

[11699]강의청량(剛毅淸亮)- 의지가 맑고 깨끗하며 굳다.

[3853]강인소난(强人所難)~ 남이 할 수 없거나 원치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킴.

[3854]강입약출(强入弱出)- 강하게 들어갔다가 슬그머니 빠져나오는 방법으로, 남성의 애욕을 자극시켜 준다.

[3855]강장지년(强壯之年)-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8177]강장하무(强將下無)--'강한 장수 밑에 약한 병사가 없다'는 뜻으로 유능한 인재 밑에는 유능한 인재가 모인다는 말.

[0104]강정자양(强精滋養)- 강한 정력을 기르고 양생(養生)하게 하는 효능임,

[0926]강제노역(强制勞役)- 위력을 써서 남의 자유의사를 누르고 무리하게 노역을 시킴.

[1805]강철지추(强鐵之秋)~ 강철(强鐵)은 상상의 동물로 지나간 곳마다 결실이 다된 초목이나 곡초가 말라 죽는다는 뜻
[14640]강취강구(强取强求)~ 재물과 일을 억지로 취하고 구하며,

[7353]강퍅자용(剛愎自用)- 자만(自慢)하며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固執)함을 뜻하는 말.

[3856]강풍명월(江風明月 )-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달의 뜻으로, 자연(自然)의 풍광(風光)을 의미.

[3699]강호산인(江湖散人)--시골에 살며 세상일을 잊은사람,내키는대로삶.김종직의父김숙자의호.

[3857]강호연파(江湖煙波)--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 물결. 대자연(大自然)의 풍경(風景).

[13838]강호외전(江湖外傳)~ 세계인 대양계(大洋界)에서 이미 그 검기(劍器)를 인정받아 대력신공보다 앞서 발을 디디신 선수. 

 

 

[1806]강호지락(江湖之樂)- 자연을 벗삼아 누리는 즐거움.

[1811]강호지인(江湖之人)- 벼슬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사는 사람의 의미.

[7934]강화기무(康和器務)-- 건강하면서 화목하게 생활하고 재능을 개발하여 노력하자.

[3858]강화조약(講和條約)~ 강화할 때 맺는 조약.

[1812]개개고찰(個個考察)~ 죄인에게 매질을 할 때 형리(刑吏)를 감시하면서 낱낱이 살피어 몹시 치게 하던 일.

[3859]개개원성(箇箇圓成)~ 개개는 하나 하나, 낱낱의 뜻.

[3860]개과불린(改過不吝)- 잘못을 고치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말라는 말.

[3861]개과자신(改過自新)- 허물을 고쳐 자신을 새롭게 함.

[3728]개과지법(改過之法)- 잘못을 고치는방법.<요범사훈>

[1076]
개과천선(改過遷善)--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13539]개과환면(改過換面)~ 내심은 그대로 두고 겉만 고치다.

 

[3862]개관론정(蓋棺論定)- ‘개관사정’의 북한어.

[3863]개관사정(蓋棺事定)--관(棺)의 뚜껑을 덮고서야 일이 정해짐.

[3864]개구견담(開口見膽)~ 말로써 자기의 뱃속까지 훤히 드러내 보여준다는 말.

[3865]개구부득(開口不得)~ 입을 열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 마음의 극치는 말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렵다는 뜻.

[3866]개구즉착(開口卽錯)-  진리의 세계는 입을 열면 곧 참모습과는 어긋난다는 말.

[3867]개국공신(開國功臣)~ 새로 나라를 세울 때에 공훈()이 많은 신하.

[7935]개권유덕(開卷有得)-- 글을 읽어 새로운 지식을 얻어라.

[3868]개권유득(開卷有得)- 책을 펼치면 유익함이 있다.

[3869]개권유익(開卷有益)-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 開卷은 책을 펴서 읽는 것을 말한다.

[3870]개기월식(皆旣月蝕)~ 달과 해 사이에 지구가 가리어, 달이 해의 빛을 완전히 받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

[3871]개기일식(皆旣日蝕)~ 해와 지구의 사이에 달이 완전히 가리어 해가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

[11704]개단전계(開壇傳戒)- 법단을 열어서 계법(戒法)을 전(傳)함,

[11705]개단진언(開壇眞言)- 법단을 여는 진언,

[14539]개당법문(開堂法門)~ 방장으로 첫 취임한 후 대중들을 위해 설하시는 첫 법문을 말한다.

 

[3872]개대환희(皆大歡喜)-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하고 즐거워함

[3873]개동군령(開東軍令)- 새벽에 행군을 명령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이른 새벽부터 시작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71]개두환면(改頭換面)- 머리를 고치고 얼굴을 바꿈. 마음은 그대로 두고 표면만을 고침.

[8923]개득자재(皆得自在)-  자재하여 모두 얻었다.

[8924]개래집회(皆來集會)- 여러 사람이 모여와서 목적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모임.

[3874]개량주의(改良主義)~ 자본주의 제도를 유지하면서, 그 폐단을 국가의 힘으로 차차 고쳐 나가자는 주의.

[3875]개면환두(開面換頭)~ 얼굴을 고치고 머리를 바꾼다는 뜻.

[3876]개모능외(槪莫能外)- 예외가 없다

[1817]개문납적(開門納賊)- 문을 열고 도적에게 바친다. 스스로 재화(災禍)를 끌어 들이는 것을 말함.(=開門而揖盜)

[3877]개문섭도(開門攝盜)~ 자기 스스로 화를 얻는다.

[3878]개문수도(開門受徒)- 문을 열고 제자를 받아들임.

[13538]개문영입(門迎入)~ 문을 열어 반가이 맞아들임.

 

[1272]개문읍도(開門揖盜)--일부러 문을 열어 놓고 도둑을 청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다는 말.

[1818]개물성무(開物成務)- 사물을 열고,일을 성사시킨다.아직 모르는 곳을 개발하고 사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시킴

[11695]개방파옥(開方破獄)- 사람이 죽은후에 승려와 도사를 청하여 죽은자의 영혼을 제도(濟度)하는의식.

[3879]개벽계성(開闢繼聖)~  후천개벽의 큰 역사적 과업을 주재(主宰)하기 위하여 차례로 등장하는 성현이란 뜻.

[10720]개본태극(皆本太極)- 모두가 태극을 근본으로 하여

[3880]개사귀정(改邪歸正)- 나쁜 과거를 씻고 바른 길로 돌아옴. 개과천선

[3881]개산조사(開山祖師)~  절이나 종파를 새로 세운 스님. 절이나 종파의 창시자.

[3882]개선광정(改善匡正)--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3883]개선장군(凱旋將軍)~ 전쟁이나 싸움에 이기고 돌아온 장수.

[3884]개성불도(皆成佛道)~ 누구든지 삼생()을 통하여 불법을 행하고 불도를 닦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말.

[3885]개세무쌍(蓋世無雙)- 세상에 비할 바가 없다

[13537]개세영웅(世英雄)~ 위력이나 기상이 세상(世上) 덮을 만큼 뛰어난 영웅(英雄).

 

[1823]개세지재(蓋世之才)--세상을 뒤덮을 만한 재주. 또, 그러한 재주를 가진 사람.

[3886]개세지풍(蓋世之風)- 세상을 덮을 만한 기풍.

[3887]개수일촉(鎧袖一觸)- 갑옷의 소매로 한 번 닿은다는 뜻으로, 쉽게 상대를 물리침을 이름

[13839]개시아심(皆是我心)~  모두 다 저의 마음의,

 

[8925]개시허망(皆是虛妄)- 모든 존재는 가상 (假相)으로써 그 실체가 없음을 말함.

[1277]개심현성(改心見誠)- 모든 정성을 다함.

 


[3888]개악행선(改惡行善)~  과거의 악업을 진심으로 참회 반성하여 죄업짓기를 끊고 선업을 행해가기에 노력하는 것.

[3889]개안공양(開眼供養)~ 새로 완성한 불상, 불화상()에 부처의 영()을 맞이하는 의식.

[3890]개연탄식(慨然歎息)~ 몹시 슬퍼하고 탄식함.

[3891]개옥개행(改玉改行)- 차고 다닐 옥의 종류를 바꾸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한다.

[9963]개운일출(開雲日出)-  구름이 걷히니 해가 비춘다,

[9962]개운직지(開雲直指)- 개운을 쓰면 눈앞이 확 걷히는 느낌,

[7354]개원절류(開源節流)- '재원(財源)을 늘리고 지출을 줄인다'는 뜻으로, 부를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을 비유한 말이다.

[7355]개원지치(開元之治)- 당나라의 현종이 다스린 개원(開元) 연간의 치세 또는 그 시기에 이루어진 것과 같은 태평성대를 비유하는 말이다.

[8538]개유불성(皆有佛性)- 일체 중생이 모두가 불성(부처님의 성품)을 지녔다.

[6839]개유망견(皆由妄見)- 모두 망견을 말미암은 것이니

[0368]개인신상(個人身上)- 개인의 신변에 관한 일체의일.

[6840]개입차종(皆入此宗)- 모두 이 종지에 들어감이라.

[3892]개자구족(皆自具足)~ 마음을 깨치고 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묘 불가사의한 힘이  다 갖추어지게 된다는 말.

[3893]개자불배(介者不拜)- 갑주(甲胄-갑옷과 투구)를 몸에 한 자는 배례(큰절)를 하지 않음.

[3894]개재아이(皆在我耳)~ 모두 내게 있을 따름임.

[3895]개전성불(改轉成佛)~ 악업 짓기를 그치고 선업을 쌓아가면 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는 말.

[0900]개점휴업(開店休業)- 문은 열어 놓았으나 전혀 거래가 없는 상태.

[3896]개조환대(改朝換代)- 조대가 바뀌다 : 정권이 바뀌다

[3897]개주지간(介?之間)- 전쟁 중. 또는, 싸움터

[3474]개차신발(蓋此身髮)- 이 몸의 터럭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다.<天字文-0037>

[3898]개천개지(蓋天蓋地)~  하늘을 덮고 땅을 덮는다는 뜻.

[7356]개천벽지(開天闢地)-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라는 뜻, 중국의 天地創造 神話에서 유래(由來)한 말

[3899]개현갱장(改弦更張)- 현악기의 줄을 다시 달다. 방침이나 계획, 방법 따위를 변경함

[3900]개현역철(改弦易轍)- 금슬의 현을 새로 갈고, 수레가 가는 길을 바꾸다.

[3901]개화사상(開化思想)~ 한국의 역사 발전상 중세적 봉건 전통사회를 근대적 시민의식 사회로 전환하게 한 지도 이념.

[1824]객반위주(客反爲主)--손이 도리어 주인이 됨. 주객전도(主客顚倒).

[3902]객수주편(客隨主便)~ 손님은 주인 하는 대로만 따른다.

[1829]객인환대(客人歡待)~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1830]객중보체(客中寶體)- 객지에 있는 보배스러운 몸이란 뜻,편지를 쓸 때 객지에 있는 상대방을 높여서 쓰는 용어.

[3903]객지면식(客地眠食)- 객지에서 자고 먹는 일(곧 객지생활을 하는 상태)

[3904]객진번뇌(客塵煩惱)~ 밖으로부터 들어온 번뇌. 본래부터 자기 마음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부터 들어온 번뇌.

[1835]객창한등(客窓寒燈)- 나그네의 숙소 창가에 비치는 싸늘한 등불 즉 나그네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한 말

[1836]갱무도리(更無道理)- 다시는 어쩔 도리가 없음

[3905]갱유분서(坑儒焚書)- 선비를 구덩이에 묻고 책을 불사른다는 뜻



 

 

 

출처 : 멋진 인생
글쓴이 : 초이스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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