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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사성어(거)

윤여설 2014. 2. 11. 13:07


 

 

고사성어-------▶  


[3906]거가대족(巨家大族)- 큰집에 큰 족속이라는 뜻으로,지체가 높고 대대로 번성한 문벌(門閥) 집안의 의미.

[1841]거가지락(居家之樂)~ 집에서 집안 일을 보살피고 지내는 재미.

[1842]거거익심(去去益甚)- 가면 갈수록 더욱 심하다는 뜻,어떤 상황이 전개되어 나갈수록 더욱 더 심해진다는 의미.

[3907]거경궁리(居敬窮理)- 경에 머물고, 이치를 궁구하다는 뜻.

[3908]거경지신(巨卿之信)- 거경의 신의라는 말로, 굳은 약속을 의미한다.

[12666]거관수법(居官守法)- 관리하면서 법을 지켜야 함을 이르는 말. 

 

[3909]거구세린(巨口細鱗)~ 큰 입에 조그마한 비늘의 고기.

[3910]거국일치(擧國一致)~ 전 국민이 마음을 한 가지로 함.

[3911]거기부정(擧棋不定)- 바둑을 두는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

[7357]거기지엽(去其枝葉)- 가지와 잎을 제거(除去)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원인(原因)이 되는 것을 없앤다는 말.

[14580]거긴안대(据緊安代)~ 편안함 대신 언제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사는 것을 택한다는 뜻.

 

[3912]거두대면(擧頭對面)~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맞댐.

[1847]거두절미(去頭截尾)--머리를 자르고 꼬리를 자름. 곧, 일의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를 빼고 요점(要點)만을 말함.

[7921]거리사의(居利思義)-- 이득을 보고 옳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3913]거만대금(巨萬大金)~ 거액의 돈.

[1848]거문불납(拒門不納)- 문을 막고 안에 들이지 않는다는 뜻,자신과 견해가 다른 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의미.

[10869]거사종검(去奢從儉)- 사치를 버리고 검소하게 지내라. (寒氷戒- 9)

[9961]거석압목(巨石壓木)- 결국 손톱만한 힘을 들여 상대의 커다란 힘을 자기것으로 만든다는 묘용을 표현한 멋진 이름이다.

[3914]거세개탁(擧世皆濁)- 세상이 다 흐리다는 말.

[6818]거세도도(擧世滔滔)-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여 온 세상이 모두 그러하니라.

[12667]거세혼탁(擧世混濁)-  세상은 탁한데 오직 나만 맑다.

 

[3915]거수경례(擧手敬禮)~ 오른손 끝을 모자 차양에, 탈모()시에는 눈썹 언저리까지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

[3916]거수고액(擧手叩額)- 손을 들고 이마를 땅에 대며 사례하고 기뻐함을 이르는 말.

[3917]거수마룡(車水馬龍)- 거마의 왕래가 흐르는 물이나 길게 늘어진 용처럼 끊임없이 많음. 즉, 행렬이 성대한 모양.

[3918]거실세족(巨室世族)- 큰집에 대대로 이어온 집안.

[1853]거악생신(去惡生新)~ 종기의 굳은살을 없애고 새살이 나오게 함.

[3919]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히 살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

[3920]
거안여위(居安如危)- 사랑을 받거든 욕됨을 생각하고,편안함에 거하거든 위태함을 생각할 것이니라.

[1290]거안제미(擧案齊眉)--밥상을 눈 위로 받들어 올린다는 말로, 아내가 남편을 지극히 공경하여 받들어 올림을 뜻함.

[3921]거야동정(鋸野洞庭)-거야는 태산 동편에 있는 광야 동정은 호남성에 있는 중국 제일의 호수이다.<天字文-0160>

[3922]거어지탄(車魚之歎)- 수레와 고기가 없음을 탄식함. 사람의 욕심에는 한이 없음을 이름.

[8202]거연가지(居然可知)-- 확연히 알 수 있다.

[3518]거이익영(去而益詠)- 소공이 죽은후 남국의 백성이 그의덕을 추모하여甘棠詩를 읊었다.<天字文-0080>

[6968]거익범람(去益汎濫)- 베푸는 방법이 완전하지 못하여  갈수록 더욱 넘치니,

[3923]거익심언(去益甚焉)- 갈수록 더욱 심해짐.

[3924]거익심조(去益深造)- 갈수록 더욱 심함.

[3925]거일명삼(擧一明三)- 하나를 들어 보이면 즉시 세 개를 이해하는 것. 대단히 현명하고 이해가 빠른 것의 비유.

[3926]거일반삼(擧一反三)--하나를 들어 세 가지를 돌이킨다는 말,

[3927]거자막추(去者莫追)- 떠나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3928]거자물추(去者勿追)- 가는 사람은 쫓지 말라는 뜻, 이미 마음이 멀어진 사람은 되돌릴 수가 없다는 의미.

[8176]거자불추(去者不追)--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는 사람은 물리치지도 않는다는 뜻.

[1278]거자일소(去者日疎)--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날이 갈수록 점점 잊어버리게 된다는 뜻,

[3929]거자필반(去者必反)--떠난 자는 반드시 돌아옴.

[1854]거재두량(車載斗量)- 수레에 싣고 말(斗)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 등이 많아 귀하지 않음을 일컬음.

[3930]거재마전(車在馬前)- 수레가 말 앞에 있다는 뜻.


[12668]거정절빈(擧鼎絶臏)- 솥을 들어 올리다가 정강이뼈가 부러졌다는 뜻으로, 무모한 만용은 몸을 상하게 한다는 의미.

 

[7358]거족경중(擧足輕重)- 한 사람의 결정으로 대세가 기움.

[0660]거족일치(擧族一致)- 온 겨레의 뜻과 힘이 함께 뭉쳐 한결같음.

[3931]거주양난(去住兩難)- 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결정하기 어렵다는 뜻.

[3932]거주촉객(擧酒屬客)-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

[3933]거중조정(居中調整)~ 중간에 들어 화해를 붙임. 사이에 들어 조정함.

[3934]거지중천(居之中天)- 텅 빈 공간

[3935]거철마적(車轍馬跡)~ 수레바퀴 자국과 말 발자국.

[1283]거총사위(居寵思危)- [寵-사랑하다]

[1859]거폐생폐(去弊生弊)- 폐해를 없애려다가 도리어 다른 폐해가 생겼다는 뜻.

[3936]거피립본(去皮立本)~ 병든 소를 잡아 그 가죽을 팔아서 송아지를 삼.

[3937]거하적력(渠荷的歷)- 溪川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를 잡아 볼만 하다.<天字文-0189>


[1284]거허박영(據虛博影)- 어찌할 수 없는 것(=束手無策)

[9960]거화요천(擧火燎天)- 횃불을 켜 듦.

[7922]건강가족(健康家族)-- 마음과 몸이 튼튼한 가족.

[8225]건강십훈(健康十訓)--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교훈,

[7359]건곤감리(乾坤坎離)- 임.우리나라의 국기인 에 표현되어 하늘과 땅, 물과 불을 상징하는 4개의 괘()

[3938]건곤일색(乾坤一色)- 겨울 온 천지에 눈이 내린 경치.

[0248]건곤일척(乾坤一擲)--흥망성패(興亡成敗)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1291]건곤청기(乾坤淸氣)~ 천지(天地)에 가득 찬 맑은 기운(氣運)

[8688]건도성남(乾道成男)- 하늘의 도는 남자를 이루고

[13692]건동상좌(建憧上佐)- 덕신(성오), 선관(성록), 경우(성석), 도현(성재), 성현, 성원 대부분이 ‘성’자 항렬임을 알 수 있다,

 

[1860]건목생수(乾木生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 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에 맞지 않음을 뜻함.

[3596]건목수생(乾木水生)--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0764]건성익사(乾性溺死)- 물의 접촉에 의해 급격히 사망하는 것으로 건성익사 또는 수중 급사라고도 함.

[1865]건순노치(乾脣露齒)~  윗입술이 위로 들려서 이가 드러나 보임.

[12068]건유지화(??之化)- 장막을 걷고 살피는 교화.

[1038]건조무미(乾燥無味)- 메말라 아무 운치(韻致)도 없음.

[11460]건후이건(乾?以愆)- 소흘한 음식 대접이 잘못이도다

[3939]걸견폐요(桀犬吠堯) 아랫사람을 진심과 믿음으로 대하면 아랫사람은 자기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게 된다.

[3940]걸불병행(乞不竝行) 구걸하는 사람은 같이 다니지 않는다.

[12052]결시이물(決是二物)- 이기는 분명 두가지. 그러나 리(理)없는 기(氣)없고, 기(氣)없는 리(理)있을수 없다.

 

[13536]걸아득금(得錦)~ 거지 아이가 비단을 얻음. , 분수 밖에 생긴 일을 지나치게 자랑한다는 .

 

[7347]걸인연천(乞人憐天)-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김. 격에 맞지 않는 걱정을 함

[11932]걸치사장(乞致仕狀)- 간절하게 바라는 사직서, 최후사장.

[3941]걸해골(乞骸骨)- 원말은 원사해골(願賜骸骨)로서 해골(骸骨)을 빈다는 뜻.

[13022]검고능광(儉故能廣)-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줄 수 있다, 즉‘자신의 생활이 검소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널리 베풀 수 있다’는 말이 된다.

 

[7346]검난지상(劍難之相)- 칼에 찔려 죽거나 다치거나 할 상.

[7360]검려기궁(黔驢技窮)- 쥐꼬리만한 재주마저 바닥이 남,

[3942]검려지기(黔驢之技)- 당나귀의 뒷발질. 자기의 기술이 졸렬함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 욕을 봄

[3943]검문검색(檢問檢索)-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묻고 검사하여 찾아냄.

[14972]검영무흔(劍影無痕)~ 검의 그림자 자취가 없다.

 

[13980]검점장래(儉點將來)~ 잘 알고 보니

 

[3450]검호거궐(劍號巨闕)- 巨闕은 칼 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이다.즉 조 나라의 국보다.<天字文-0013>

[0464]겁어사투(怯於私鬪)- 사사로이 다투는일에는 겁을 먹었다.

[12504]겁자탈야(劫者奪也)- 겁(刦)은 빼앗는 것이다. 외부에서 빼앗는 것을 겁(刦)이라고 한다.

 

[7361]게간이기(揭竿而起)- '장대를 높이 들고 일어난다'라는 뜻으로, 민중(民衆) 봉기(蜂起)를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12698]게부입연(揭斧入淵)- 도끼를 들고 연못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물건을 사용하는데, 전혀 쓸모없고 상관없는 것을 가지고 올 때 이르는 말.

 

[3944]격강천리(隔江千里)- 강을 사이에 두고 천리를 떨어져 있다는 뜻.

[3945]격격부임(格格不入)-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함

[14246]격계어주(隔溪漁舟)~ 개울 건너엔 고기잡이배가 떠있다          <二十四詩品-司空圖>

 

[3946]격고명금(擊鼓鳴金)- 북을 치고 징을 울린다는 뜻.

[3947]격공섭물(隔空攝物)- 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1296]격기비심(格其非心)- 그 그릇된 마음을 바르게 고침.

[0386]격몽요결(擊蒙要訣)- 조선시대의 학습서.1577년(선조 10)에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편찬·간행하였다.

[1883]견문각지(見聞覺知)~ 눈보고, 귀듣고, 코, 혀, 몸으로 냄새, 맛, 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 識) 작용.

[11957]격물궁리(格物窮理)- 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여 깨달아 아는 외적인 수양방법.

[1196]격물치지(格物致知)--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연구(硏究)하여 자기의 지식(知識)을 확고하게 함.

[3948]격발분기(激發奮起)~ 격동하고 흥분하여 일어남.

[3949]격발최시(擊鉢催詩)- 양(梁)의 소문염(簫文琰)이 동발(銅鉢)을 쳐서 울림이 사라지기 전에 시를 지었다는일

[9959]격비유전()-

[0206]격산봉화(隔山烽火)- 봉화산 아래 언덕,

[3950]격산타우(隔山打牛)- 산을 쳐서 산너머의 소를 때려잡는 방법

[3951]격살물론(格殺勿論)- 사람을 죽이더라도 그 죄를 묻지 않음.

[3952]격세안면(隔歲顔面)- 해가 바뀌도록 만나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만나는 얼굴

[3953]격세유전(隔世遺傳)- 조상이 가지고 있던 성질·체질 등이 몇 대 뒤의 자손에게서 다시 나타나는 현상.

[3700]격세지감(隔世之感)--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3954]격안관화(隔岸觀火)- 강 건너 불 보듯 하라!

[3955]격양노인(擊壤老人)-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노인이 땅을 치며 노래함

[3956]격장지린(隔墻之隣)-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뜻, 서로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주 가까운 이웃의 의미.
[14695]격자각세(擊刺格洗)~ <무예도보통지>에는 검 쓰는 법을 네 가지로 분류해 놓았다. 격법(擊法), 자법(刺法), 격법(格法), 세법(洗法)이 그것이다. 즉 치고 찌르고 막고 베는 법이다.

[0313]격장천리(隔墻千里)-  서로 담을 사이에 두고 천리를 떨어진듯 왕래가 없음,남북분단을 말함,

[3957]격절칭상(擊節稱賞)-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하여 칭송하며 칭찬함,

[3958]격절탄상(擊節嘆賞)- 무릎을 치면서 탄복하며 칭찬함. 격절칭상(擊節稱賞)

[1303]격탁양청(激濁揚淸)- 탁류를 몰아내고 청파를 끌어 들임. 惡을 미워하고 善을 좋아함.

[1866]격화소양(隔靴搔痒)--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것,

[1871]격화일로(激化一路)- 갈수록 더 격렬해지기만 함

[3959]격화파양(隔靴爬痒)-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어 보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뜻,

[1872]견갑이병(堅甲利兵)~ 굳은 갑옷과 날카로운 칼날.

[1172]견강부회(牽强附會)--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13535]견개고루(介固陋)~ 옛것에 집착해서 완고한 것을 말함.

 

[8926]견고장엄(堅固莊嚴)- 굳세고 단단하여 장엄하다.

[13534]견곤일번(褌一番)~ 심기일전하고, 매사에 용기() 도전()하는 자세로 승부(勝負) 임하는 마음가짐.

 

 

[3960]견금여석(見金如石)-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풀이되며 지나친 욕심을 절제함을 뜻함

[3961]견기이작(見機而作)- 기미를 보고 행동한다는 뜻, 일의 기미를 보고 미리 그 일에 조처를 한다는 의미.

[3962]견득사의(見得思義)- 이득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하라

[7362]견란구계(見卵求鷄)- 달걀을 보고 닭이 되어 울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성급(性急)한 것을 이르는 말.

[3963]견련지친(牽連之親)- 서로 관련되는 먼 친척.

[7363]견렵심희(見獵心喜)- '사냥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기쁘다,는 뜻,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

[1877]견리망의(見利忘義)~ 눈앞의 이익(利益)을 보면 탐내어 의리(義理)를 저버림.

[0650]견리사의(見利思義)--이익을 보면 의리(義理)를 생각함

[3964]견마곡격(肩摩?擊)~ 어깨와 어깨를 서로 비비고 수레의 바퀴와 바뀌가 서로 부딪침.

[3965]견마지년(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3966]견마지령(犬馬之齡)- 개나 말의 나이[齡]

[0790]견마지로(犬馬之勞)--견마(犬馬)는 개나 말로, 자기의 겸칭(謙稱).

[8175]견마지류(犬馬之類)--'개나 말 같은 부류' 란 뜻으로 비천한 사람들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3967]견마지성(犬馬之誠)--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1878]견마지심(犬馬之心)~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1304]견마지양(犬馬之養)--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3968]견마지역(犬馬之役)-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3969]견마지정(犬馬之情)- 견마의 마음과 정성.

[3970]견마지충(犬馬之忠)- 개나 말처럼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바치는 자기의 충성

[3971]견마지치(犬馬之齒)- 자기 나이를 낮추어서 상대방에게 하는 말.

[3972]견모상마(見毛相馬)- 사람의 말만 듣고 채용하는 것은 말을 살때 털 만보고 사는 것처럼 겉만 보고 오류를 범하기 쉽다

[3973]견묘지간(犬猫之間)- 개와 고양이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좋지 못한 사이를 이르는 말.

[8927]견무량불(見無量佛)- 한량없는 부처님께

[3974]견문각지(見聞覺知)- 보고 듣고 깨달아서 앎. 곧 경험.

[1884]견문발검(見蚊拔劍)--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조그만 일에 허둥지둥 덤비는 것을 말함.

[0634]견물생심(見物生心)--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3975]견백동이(堅白同異)- 是를 非라 하고 非를 是라 하며 同을 異라 하고 異를 同이라 하는 것과 같은 억지논리

[1889]견벽불출(堅壁不出)~ 굳건한 벽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뜻.

[3976]
견벽청야(堅壁淸野)- 堅壁은성벽을 견고히지키는것.들의 작물을 거두어쳐들어오는 적에게 양식이나쉴곳이 없음

[3132]견부삼천(犬父三遷)- 개의 아버지 도리로서 세번이나 이사를 함,

[7364]견불체문(見不逮聞)- '눈으로 직접 보니 들었던 것보다 못하다'는 뜻,

[1890]견사생풍(見事生風)- 일을 당하면 빨리 처리하는 손바람이 난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함의 비유
[14679]견살가노(見殺加怒)~ 사형을 보고도 분노를 덧보태며,
[14680]견선불위(見善不爲)~ 선을 보고도 행하지 않으며,
[3977]
견선여갈(見善如渴)- 착한 일을 보기를 마치 목마른 것같이 하라.

[3978]
견선종지(見善從之)-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

[3979]
견설고골(犬齧枯骨)- 개가 말라빠진 뼈를 핥음.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뜻한다.

[3980]견성성불(見性成佛)~ 자기 본래의 천성을 깨달으면 부처가 됨.

[8897]견성오도(見性悟道)- 자기의 본디부터 갖추어 있는 천성을 발견하고, 실상의 이치를 깨닫는 것.

[3981]견아교착(犬牙交錯)~서로 경계태세에 있는 상태. 개의 이발이 서로 어긋나서 엇갈린 것처럼

[3982]
견아상제(犬牙相制)- 개의 어금니가 서로 맞지 않음.국경선이 볼록 나오고오목들어가 서로견제하려는 형세를 말함.

[3983]견아상착(犬牙相錯)- 개 어금니가 서로 뒤섞임[錯]

[3984]견아차호(犬牙差互)~ 개 이빨 모양으로 서로 엇갈림.

[3985]견아착종(犬牙錯綜)- 개 어금니가 섞여[錯] 모임[綜]

[3986]견양지질(犬羊之質)~ 재능이 없는 소질.

[1895]견여금석(堅如金石)--굳기가 쇠나 돌 같음.

[3987]견여반석(堅如盤石)- 굳기가 반석[큰 바위]과 같다.

[3988]견우직녀(牽牛織女)- 견우성과 직녀성.오작교(烏鵲 橋)에서 재회를 한다는 전설을 간직한 두 별의 이름.

[10870]견원만상(肩圓滿相)- 어깨끝이 둥글고 풍만하다

[1095]견원지간(犬猿之間)--개와 원숭이의 사이처럼 대단히 사이가 나쁜 관계.

[3989]견위불발(堅危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뜻을 딴 데로 옮기지 않음.

[0615]견위수명(見危授命)--나라가 위급함을 보면 목숨을 바침.

[8174]견위지명(見危授命)-- 위태로움을 당하면 목숨을 바치다.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3990]견위치명(見危致命)-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는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하여 싸움을 뜻한다.

[6812]견유몰유(遺有沒有)- 유를 보내면 유에 빠지고

[3991]견유학파(犬儒學派)~ 시니크 학파.그리스의 안티스테네스가 창시한 학파.금욕주의적인 윤리학설을 주장하였음.

[8173]견의불위(見義不爲)-- 마땅히 해야 할 일 인줄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참된 용기가 아니라는 뜻.

[3992]견이불식(見而不食)- 보고도 먹지 못함.(=畵中之餠)

[14517]견인견지(見仁見智)~ 사람은 보는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한다

 

[1896]견인불발(堅忍不拔)--굳게 참아 빠지지 않는다는 데서,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을 말함.

 

[1052]견인지구(堅忍持久)- 굳게 참고 견디어 오래도록[持久] 견딤.
[14681]견인지득(見人之得)~ 남이 얻는 것을 보면

[14682]견인지실(見人之失)~ 남이 잃는 것을 보면


[12669]견인질직(堅忍質直)- 화려한 곡선보다는 단순한 직선이 낫다는 말이 있다.

 

[3538]견지아조(堅持雅操)--맑은 지조를 굳게 지키면 나의도리가 극진하게 된다<天字文-0101>

[14683]견타부유(見他富有)~ 남이 풍유롭고 부유한 걸 보면 

[14686]견타색미(見他色美)~ 남의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14685]견타실편(見他失便)~ 남이 편안함을 잃으면

[14683]견타영귀(見他榮貴)~ 남이 존귀하게 영달하는 것을 보면
[3993]견토방구(見兎放狗)- 토끼를 발견한 후 사냥개를 놓아서 잡아도 늦지 않음.

[3994]견토지쟁(犬兎之爭)--양자(兩者)의 싸움에 제삼자가 이익을 보는 것을 말함.

[3995]견현사제(見賢思齊)-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0452]결가부좌(結跏趺坐)- 도사리고 앉음. 책상다리하고 앉음

[3996]결교지인(結交之人)- 서로 교분을 맺어 교제하는 사람.

[3997]결발부부(結髮夫婦)- 남자는 20세에 관을쓰고 여자는 15세에 비녀를 꽂았다는 데서 처녀 총각끼리의 혼인이다

[3998]결발부처(結髮夫妻)- 귀밑머리 풀어 상투를 틀고 쪽을 찐 부처란 뜻으로, 정식으로 혼인한 부부를 이름

[12697]결사보국(決死報國)- 죽음을 결정하고 나라에 보답한다는 뜻으로,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14687]결수방화(決水放火)~ 물꼬를 트거나 불을 놓아

[3999]결심육력(結心戮力)- 마음을 합하고 힘을 모음

 

[1310]결은백성(結恩百姓)~ 백성에게 어진덕을 베품.

[0366]결의형제(結義兄弟)- 남남끼리 형과 아우의 의를 맺음.

 

[1901]결자해지(結者解之)--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解決)해야 한다는 말.

[4000]결체조직(結締組織)~ 몸 안의 여러 부분을 연결 보호하는 조직. 결체질의 하나.

[0619]결초보은(結草報恩)--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8373]결초함환(結草啣環)-- 은혜(恩惠)를 잊지 않고 기필코 보답(報答)함

[4001]결하지세(決河之勢)- 터진 둑으로 쏟아져 흐르는 센 물살처럼 억제할 수 없는 맹렬한 형세. 파죽지세(破竹之勢)

[4002]결혼정책(結婚政策)~ 다른 계급이나 족속 사이의 혈통을 개량하려고, 상호간의 결혼을 권장하는 정책.

[4003]결효미수(缺效未遂)- 실행은 끝났으나 결과가 발생하지 아니함

[4004]겸구고장(箝口枯腸)- 궁지에 몰리어 생각과 말이 막혀 대답을 못함

[1902]겸노상전(兼奴上典)- 종이 할 일까지 손수 하는 가난한 양반.

 


[4005]겸노지전(兼奴之典)- 종이 할 일까지 손수하는 가난한 양반

[3723]겸덕지효(謙德之效)--겸허함의 이로움 <요범四훈>

[12681]검려지기(黔驢之技)- 자기의 기술이 별 것 아님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 욕을 당한다는 것

 

[9990]겸애교리(兼愛交利)- 하나님이 모든 백성(百姓)을 겸애(兼愛)함과 같이 사람들도 모두 서로 서로 똑같이사랑하라.

[9958]겸애사상(兼愛思想)-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 나와 남 모두에게 이롭다고 주장한 묵자의 학설
 
[4006]겸양지덕(謙讓之德)--겸손(謙遜)하고 사양(辭讓)하는 미덕(美德).

[4007]겸용병포(兼容幷包)- 모두 포용하여 받아들임

[6817]겸이불억(謙而不抑)- 스스로 겸손하되 눌리지 아니하여

[4008]겸인지력(兼人之力)- 남을 아우를만한 힘.

[4009]겸인지용(兼人之勇)--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

[1907]겸지우겸(兼之又兼)- 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또 겸함

[7365]겸청즉명(兼聽則明)-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4010]경가탕산(傾家蕩産)- 가산을 탕진함

[4011]경가파산(傾家破産)- 집안의 재산을 모두 떨어 없앰

[13230]경개여고(傾蓋如故)- 잠시 인사를 나눈 사이인데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이다 .

 

[4012]경개여구(傾蓋如舊)- 잠깐 만나도 구면(舊面)과 같이 친함

[13533]경개지기(傾蓋己)~ 처음 만난 동료가 전부터 사귀던 친구처럼 친하게 .

 

[1119]경거망동(輕擧妄動)--경솔(輕率)하고 망령(妄靈)된 행동(行動).

[4013]경거숙로(輕車熟路)- 경쾌한 수레를 타고 낯익은 길을 간다는 뜻,일에 숙달되어 조금도 막힘이 없음의 비유

[1908]경경고침(耿耿孤枕)- 근심에 빠져 있는 외로운 잠자리

[1913]경경열열(哽哽咽咽)- 슬픔으로 목메어 욺

[14396]경관파괴(景觀破壞)~ 호텔이나 건물이 들어 서면 경치가 나빠진다는 뜻. 

 

[4014]경광도협(傾筐倒俠)- 광주리와 상자를 거꾸로 뒤집는다는 뜻

[13532]경구비마(裘肥馬)~ 부귀()하고 풍요로운 모습.

 

[10169]경국경성(傾國傾城)-  중국에서 절세미녀를 가리키는 말 중 하나.

[13531]경국대업(經國大業)~ 훌륭한 문장이나 작품(作品) 칭찬해서 하는 .

 

[3701]경국제세(經國濟世)--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경제'의 준말

[0312]경국지미(傾國之美)-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큼 뛰어난 미인을 말한다.

[0920]경국지색(傾國之色)--한 나라의 형세(形勢)를 기울어지게 할 만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

[1914]경국지재(經國之才)- 나라를 다스릴만한 인재, 또는 재주라는 뜻, 나라를 경영할 만한 능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

[11328]경궁요대(瓊宮瑤臺)- 옥으로 장식한 궁전과 누대(樓臺)라는 뜻으로, 호화로운 궁전을 이르는 말.

[4015]경궁지조(驚弓之鳥)- 화살에 놀란 새라는 뜻으로 있던 자리에서 놀란 듯 후다닥 일어섬을 이르는 말

[9210]경귀어통(竟歸於通)-  마침내 통함에 돌아가나니,

[4016]경균도름(傾?倒?)- 재산을 모두 내놓음. 또는,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모두 드러내어 말함

[8444]경금진기(庚金進氣)-- 금(金)의 기운을 타고 나서 어떠한 계절의 기운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1324]경낙과신(輕諾寡信)- 무슨 일에나 승낙을 잘하는 사람은 믿음성이 적어 위약하기 쉽다는 말

[4017]경년열세(經年閱歲)~ 여러 해를 지냄. 여러 해가 지나감.
[14688]경노회유(敬老懷幼)~ 노약자를 따뜻이 보살피며,
[
0526]경노효친(敬老孝親)- 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함.

[7366]경단급심(?短汲深)- 두레박줄이 짧으면 깊은 우물물을 길을 수 없다.

[4018]경당문노(耕當問奴)--農事는 마땅히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는 말.

[14543]경동지괴(傾動地塊)~ 비대칭성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된 땅덩이.

 

[13530]경락과신(信)~ 경솔하게 떠받는 것은 당치도 않음.

 

[13981]경례불족(頃禮佛足)~ 불의 발에 정례하고

 

[0704]경로사상(敬老思想)-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사상.

[12542]경로음담(敬老淫談)- 노인들의음탕(淫蕩)한 이야기,

 

[11335]경로효친(敬老孝親)- 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함.

[4019]경륜지사(經綸之士)- 정치적이거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가(經綸家)
[14689]경만선령(輕慢先靈)~ 조상의 영혼을 천박하게 대하고,
[4020]경면주사(
鏡面朱砂)~ 단사(丹砂) 광명사(光明砂)라고도 한다. 황화수은(HgS)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광물이다.
[14690]경멸천민(輕蔑天民)~ 천하 백성을 경멸하고,
[4021]경명충렬(
敬命忠烈)- 고경명의 충성스러운 마음

[4022]경묘담사(輕描淡寫)- 원래는 그림을 그릴 때 엷은 색으로 가볍게 칠하는 것을 가리켰음.

[4023]경묘탈쇄(輕妙脫灑)- 경쾌 미묘하여 범속의 기풍을 벗어난 용모.

[6665]경묘표일(輕妙飄逸)-  세상사에 얽매이지 않고 태평스러움.

[4024]경문위무(經文緯武)- 문을 날로, 무를 씨로 삼음. 문무를 겸비함의 뜻

[9957]경물중생(輕物重生)- 물질을 가볍게 여기고 생을 중요히 여기는 자

[14244]경미진겁(經微塵劫)~ 매우 오랫동안 제가 오랜 옛날로 돌아가 생각해 보니,

 

[4025]경박부허(輕薄浮虛)- 경박스럽고 천박하며 헛됨[虛].

[4026]경박재자(輕薄才子)- 재주는 있으나 경박한 사람.

[4027]경범죄법(輕犯罪法)~ 비교적 가벼운 범죄나일상 생활에 나타나는 반도의적인 침해 행위에 대한 처벌을규정한 법률.

[13040]경병삼인(經病三因)- 이상월경의 원인으로 정신적인 자극에 의한 것(七情所傷), 외부 기온에 의한 것(六淫外感), 음식 조절이 안된 것(飮食不節) 등의 세가지로 보고 있다.

 

[7367]경부불사(慶父不死)- 화근을 없애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4028]경부양반(耕夫讓畔)- 농부들이 서로 밭고랑을 양보한다는 뜻

[4029]경분대우(傾盆大雨)- 세숫대야를 기울여 퍼붓듯이 내리는 비를 의미하는 말이다.

[4030]경사대부(卿士大夫)~ 삼정승() 이외의 벼슬아치의 총칭.

[4031]경사입초(驚蛇入草)- 놀란 뱀이 풀숲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뛰어난 초서(草書) 필치의 비유. 경룡(驚龍)

[4032]경산조수(耕山釣水)- 산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음.(속세를 떠나 산중에서 농사짓고 사는 것)

[9956]경설난비(輕雪亂飛)- 눈송이가 분분히 휘날리는 모양.

[9302]경성지련(傾城之戀)- 중국 현대문학의 대표 여류소설가 장아이링의 대표적 중단편소설집.

[4033]경성지미(傾城之美)- 한 성을 기울어뜨릴 만한 미색.

[4034]경성지색(傾城之色)- 성을 기울일만한 여색.

[1920]경세제민(經世濟民)--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함. 경제(經濟).

[9955]경세지략(經世之略)- 세상을 경영하는 지혜를 배우고 널린 사람을 내게 필요한 인재로 바꾸어 활용한다.

[4035]경세지재(經世之才)- 세상[世]을 다스릴만한 인재.

[1919]경세지책(經世之策)- 세상을 다스릴 방책[策].

[4036]경세치용(經世致用)- 세상을 다스려서 쓰는데 이르게 한다는 뜻.

[4037]경세훈민(經世訓民)~ 세상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도록 타이름.

[4038]경술국치(庚戌國恥)- 경술년(1910)의 나라의 치욕[8.29].

[4039]경승지지(景勝之地)- 경치가 빼어난 지역이란 뜻으로, 경치가 좋은 유명한 곳의 의미.

[4040]경시호탈(輕施好奪)- 제 것을 남에게 가볍게 주는 사람은 무턱대고 남의 것을 탐낸다는 말.

[4041]경신수야(庚申守夜)~ 섣달 중의 경신일()에 밤을 새우던 옛 풍습.

[4042]경신숭조(敬神崇祖)- 신을 공경하고, 조상을 숭배함

[4043]경심의내(敬心義內)~ 근신()으로써 내심을 바르게 하고 의()로써 외물()을 바르게 함.

[4044]경어홍모(輕於鴻毛)- 무의미한 죽음을 가리킴

[4045]경위불분(涇渭不分)-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

[7368]경위지사(傾危之士)- 궤변(詭辯)을 농하여 국가(國家)를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에 몰아넣는 인물(人物),

[6814]경유능경(境由能境)- 객관은 주관을 말미암은 객관이요

[4047]경의비마(輕衣肥馬)- 가벼운 비단 옷과 살찐 말이라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차림새를 의미.

[3702]경이원지(敬而遠之)--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4046]경이이거(輕而易擧)- 일이 쉬워 힘이 들지 않음을 형용함

[1323]경이직내(敬以直內)- 공경으로써 마음을 바로잡음.

[8172]경인자인(敬人者人)-- 다른 사람들을 공경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공경해준다는 말.
[14691]경인취위(傾人取位)~ 남을 밀어 내어 그 자리를 차지하며,
[12988]경자불변(耕者不變)- 밭가는 자가 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0434]경자유전(耕者有田)- 경작자가 밭을 소유한다.

[4048]경장비마(輕裝肥馬)- 가벼운 치장[裝]과 살찐 말.

[11663]경재중명(輕財重命)- 묻겠는데 황금을 태산처럼 쌓아두려는가? 무상(無常)한 것이니 지키고 있다 하여 없어지지 않으랴. (學人二十四要),

[1925]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배함.

[4049]경전서후(耕前鋤後)- 앞에서는 밭을 갈고 뒤에서는 김을맨다는 뜻,부부가극진히 도우며 일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050]경전착정(耕田鑿井)~ 국민들이 생업을 즐겨 평화로이 지냄을 일컫는 말.

[1926]경전하사(鯨戰蝦死)-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間於齊楚)

[1066]경정직행(徑情直行)-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4051]경제공황(經濟恐慌)~ 산업이 침체하고 금융이 핍박하여 인심이 안정되지 못한 경제계의 혼란 상태.

[0076]경제축출(敬濟逐出)-  금병매 소설내용중 敬濟를 쫓아내서 몰아냄.

[3703]경조부박(輕躁浮薄)--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

[1931]경조상문(慶弔相問)- 서로 경사에 축하하고 흉사에 위문함

[12075]경조선생(敬弔先生)- 삼가 선생을 조문하노라.

[4052]경좌갑향(庚坐甲向)~ 남서를 등지고 북동을 향한 좌향().

[7369]경죽난서(磬竹難書)- 저지른 죄(罪)가 너무 많아 이루 다 적을 수 없다는 말.

[4053]경죽서난(竹書難)- 대나무가 종이 역할을 했는데 오나라와 월나라가 나쁜 일을 많이 해서기록하는데 어려움이많음.

[1118]경중미인(鏡中美人)--거울 속의 미인이란 뜻,실속이 없는 일을 가리킴.

[4054]경지옥엽(瓊枝玉葉)- 중국의 고사성어로서 황실 후손을 이르는 말이다.금지옥엽(金枝玉葉)

[7923]경직의방(敬直義方)-- 마음을 바르게 하고, 행동을 바르게 하며 살자.

[1932]경천근민(敬天勤民)--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1340]경천동지(驚天動地)--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말함.

[1937]경천애인(敬天愛人)--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함.

[1938]경천위지(經天緯地)--하늘을 날로 하고 땅을 씨로 한다는 데서, 온 천하(天下)를 경륜(經綸)하여 다스림을 말함.

[11933]경청발언(輕聽發言)- 남의 말을 가볍고 듣고서 말해 버리면     <朱子家訓>

[6813]경축능침(境逐能沈)- 경(객관)은 능(주관)을 좇아서 잠김이라.
[14692]경칭소승(輕稱小升)~ 가벼운 저울과 작은 되를 가지고,
[3488]경행유현(景行維賢)- 행실을 단정하게 하고 당당하게 행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함.<天字文-0051>


[4055]경호연역(更互演繹)-
갑을 쌍방의 이론을 듣고 대조하여 늘이고 넓히어 설명하는 것.

[1339]경화수월(鏡花水月)-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


[4056]경화자제(京華子弟)-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 주로 부잣집의 자녀을 이르는 말

[1943]경황망조(驚惶罔措)~ 놀라고 두려워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13979]경황실색(驚惶失色)~ 놀라고 두려워 얼굴색이 달라짐.

 

[4057]경황실조(驚惶失措)- 놀라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경황망조(驚惶罔措)

[1944]경희작약(驚喜雀躍)- 하도 기뻐서 뜀

[1949]계견상문(鷄犬相聞)~ 닭이 울고 개가 짖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림.

[7370]계견승천(鷄犬升天)- 한 사람이 높은 벼슬에 오르면 딸린 식구도 권세를 얻는다.한 사람이 득도하면 개와 닭도 덩달아 승천한다,

[13688]계계상승(繼繼相承)- 스승의 가르침을 제자가 계승함. 차례로 이어져 끊이지 않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4058]계계승승(繼繼承承)--자손(子孫)이 대대로 대를 이어 감. 계승(繼承).

[1073]계고직비(階高職卑)-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14612]계관암화(鷄冠岩花)- 계관섬의 기암,남동 앞바다 계관섬의 꽃과 같은 바위를 뜻함.        -仁川八景-

[13529]계구우미(鷄口牛尾)~ 소꼬리리 보다는 닭의 (또는 머리) 되라는 .

 

[1950]계구우후(鷄口牛後)--차라리 닭의 주둥이가 될지언정 소의 궁둥이는 되지 말라

[4059]계군고학(鷄群孤鶴)- 닭의 무리 가운데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 뛰어난 인물(人物)을 비유(比喩)하는 말.

[3704]계군일학(鷄群一鶴)--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

[1955]계궁역진(計窮力盡)- 꾀와 힘이 다하여 더 이상 어찌할 방도가 없음.

[6815]계념괴진(繫念乖眞)- 생각에 얽매이면 진실과 어긋나나니

[4060]계돈동사(鷄豚同社)- 닭과 돼지가 함께 모인다는 뜻 (일향 사람이 계를 이룸.)

[7371]계두지육(鷄頭之肉)- `맨드라미 열매의 과육(果肉)'이라는 뜻으로, 여성(女性)의 젖가슴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4061]계란유골(鷄卵有骨)--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공교롭게 일이 방해(妨害)됨을 이르는 말.

[13528]계림일지(林一枝)~ 자기() 관직이나 지위(地位) 불만족하는 것을 비유(比喩).

 

[7372]계맹지간(季孟之間)- 계씨와 맹씨 사이에 해당하는 대우를 하라는 뜻으로 알맞은 접대를 이르는 말.

[0504]계명구도(鷄鳴狗盜)--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 함

[4062]계명구폐(鷄鳴拘吠)--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 人家나 村落이 잇대어 있다.

[4063]계명지조(鷄鳴之助)- 임금을 받드는 현명한 후비의 내조를 이름.

[4064]계명축시(鷄鳴丑時)~ 닭이 우는 시간인 오전 한 시부터 세 시 사이.

[4065]계몽주의(啓蒙主義)~ 16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일어난 혁신적 사상.

[4066]계무소출(計無所出)- 계책이 나올 바가 없다는 뜻으로, 있는 꾀를 다 써 보아도 별 도리가 없다는 의미.

[14245]계사비심(計思匪深)~ 생각함이 깊지 아니하다          <二十四詩品-司空圖>

 

[4067]계상재배(稽顙再拜)- 이마를 조아려 선조에게 두 번 절한다.<天字文-0219>

[13527]계수재배(首再拜)~ 머리를 조아리며 두번 절함. 편지(便紙) 첫머리에 .

 

[4068]계신공구(戒愼恐懼)- 경계하고 삼가하며 두려워함.

[6816]계심평등(契心平等)- 마음이 평등한 데 계합하면

[13526]계옥지간(玉之艱)~ 물가가 몹시 높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괴로움.

 

[13525]계옥지수(玉之愁)~ 나무는 계수나무와 같고 쌀은 옥과 같이 귀하여 근심이다. 양식과 땔감이 매우 귀함.

 

[4069]계옥지탄(桂玉之歎)- 식량 구하기가 계수나무 구하듯이 어렵다(물가가 너무 비싼 것을 탄식한다는 뜻도 있음)

[11909]계위현룡(癸爲玄龍)- 음형이 궁극까지 분열하여 사물을 무한히 발전시키는 것을 뜻한다.

[7345]계저주면(鷄猪酒麵)- 한방(韓方)에서 풍증(風症)에 금하는 네 가지 상극되는 음식물인 닭고기, 돼지고기, 술, 밀가루 음식.

[4070]계전적성(鷄田赤城)- 계전은 웅주에 있는 고을이고 적성은 기주에 있는 고을이다.<天字文-0158>

[4071]계절존망(繼絶存亡)~ 자식이 없이 대가 끊어지게 된 집안에 양자를 얻어 대를 이음.

[4072]계주경기(繼走競技)~ 육상 경기의 한 가지. 릴레이(relay) 경기.

[4073]계주생면(契酒生面)--남의 물건으로 자기가 생색을 냄.

[4074]계찰계검(季札繫劍)~ 계찰이 검을 걸어 놓는다. 신의를 중시하는 것을 비유함.

[4075]계찰괘검(季札掛劍)--신의를 중히 여김.

[4076]계총납모(啓寵納侮)- 사람 사랑하기를 본분에 지나치면 도리어 업신여김을 받음.

[4077]계축일기(癸丑日記)~ 궁정기록. 작자 미상.때에 西 의 생활을 기록한 것.

[4078]계통발생(系統發生)~ 생물이 단순한 상태에서 복잡한 상태로 계통 있게 진화함.

[4079]계포일락(季布一諾)- 한번 한 약속은 지킴

[4080]계포일약(季布一諾)--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

[4081]계피학발(鷄皮鶴髮)- 사람이 늙어서 피부는 닭의 살갗과 같이 되고 머리는 세어 학의 날개처럼 희어졌다는 말.

[4082]계해조약(癸亥條約)~ 1443년 25년에 과 세유선() 등에 관하여 맺은 조약.

[4083]계혈경와(癸穴庚渦)~ 입속의 물기.

 

 

 

 

 

 

출처 : 멋진 인생
글쓴이 : 초이스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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