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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사성어(고)

윤여설 2014. 2. 11. 13:08

 


 

    故事成語 ----->>  고   



[1956]고가대족(故家大族)~ 여러 대(代)에 걸쳐 세도를 누린 큰 집안.

[1962]고각대루(高閣大樓)~ 높고 큰 집.

[1967]고각함성(鼓角喊聲)~ 의 소리가 나고 아우성 소리가 일어남.

[11527]고경인연(古鏡因緣)- 옛 거울같은 사물과 맺어지는 관계.

[14078]고경조신(古鏡照神)~ 오래된 거울에 정신을 비춰본다       
<二十四詩品-司空圖>.

 

[1968]고고지성(呱呱之聲)- 아이가 처음 나면서 우는 소리.

[11338]고곡영정(孤苦零丁)- 가난하게 되어 영락(零落)하여 도움없이 고생하는 것.

[4084]고곡주랑(顧曲周郞)-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주유의 관련 고사. 고곡이란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말한다.

[8743]고공비행(高空飛行)- 하늘 높이 날아오름.

[4085]고관대작(高官大爵)- 지위가 높은 큰 벼슬자리.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4086]고관배련(高冠陪輦)- 높은 관을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 했다.<天字文-0127>

[13820]고관음명(故觀音名)~ 관음이라는 이름이

 

[1347]고굉지신(股肱之臣)--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고굉(股肱)의 본뜻은 다리와 팔임.

[4087]고군분투(孤軍奮鬪)--외로운 軍力으로 분발하여 싸운다는 데서,홀로여럿을 상대로하여 싸우는것을 말함,

[4088]고군약졸(孤軍弱卒)- 의지할 데 없는 약한[弱] 군사[卒].

[8745]고궁독서(固窮讀書)- 가난한 것을 달게 여기고 학문을 즐김.

[4089]고근약식(孤根弱植)- 친척이나 가까운 후원자가 없음을 말함

[9954]고금담론(古今談論)- 고금에관하여 담론을 하다

[4090]고금독보古今獨步)- 예나 현재를 통하여 그와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음.

[4091]고금동서(古今東西)- 예와 지금, 동양과 서양. 때와 지역을 통틀어 일컫는 말.

[4092]고금동연(古今同然)-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그렇다는 뜻,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결같다는 의미.

[4093]고금무비(古今無比) 고금을 통해 견줄 것[比]이 없음.

[4094]고금무쌍(古今無雙)- 고금을 통해 둘[雙]도 없음[無].

[9288]고금박통(古今博通)- 그 어떤 난제라도 그로서 풀지 못한 것이 없었다.

[4095]고금부동(古今不同)- 사물이 달라져 예와 지금이 같지 않다.

[11339]고금알석(敲金?石)- 쇠를 두드리고 돌을 울린다는 뜻으로, 시나 문장(文章)의 어울림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12053]고금절무(古今絶無)- 퇴계를 '예나 지금이나 다시 없는 참된 유학자(古今絶無の眞儒)'라고 절찬함,

[1973]고담방언(高談放言)~ 아무 거리낌 없이 멋대로 소리를 높여 말함.

[4096]고담웅변(高談雄辯)- 물 흐르듯 도도한 의논(議論)을 이룸

[0895]고담웅위(高澹雄偉)- 고고하고 담박하며 웅장하고 위대함

[4097]고담준론(高談峻論)- 고상하고 준엄한 언론.

[4098]고답심상(顧答審詳)- 편지의 회답도 자세히 살펴 써야 한다.<天字文-0222>

[11340]고당명기(高唐名妓)- 명성(名聲)이 높은 기생, 이름난 기생.

[1974]고대광실(高臺廣室)--높은 대(臺)와 넓은 집이란 뜻에서, 굉장히 크고 좋은 집을 말함

[11336]고대소설(古代小說)- 갑오경장(甲午更張) 이전까지의 소설.

[1979]고독지옥(孤獨地獄)~ 외로움이 너무도 심해서 지옥과 같이 느껴지는 곳. 또는 그런 외로움.

[11341]고독촉유(孤犢觸乳)-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찾아 어미를 구한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없는 외로운 사람이 돌보아 줄 사람을 구함의 비유.

[8509]고두백배(叩頭百拜)- 머리를 땅에 닿도록 숙이고 백 번 절하는 것.

[1980]고두사죄(叩頭謝罪)-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9376]고등전수(枯藤纏樹)- 등나무가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모양이다.

[11337]고등학교(高等學校)- 고등 보통 교육을 배푸는 학교. 

[4099]고량자제(膏粱子弟)- 고량진미만 먹고 귀엽게 자라나서 고생을 모르는 부귀한 집안의 젊은이
 
[11347]고량진미(膏梁珍味)-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 산해진미(山海珍味). 주지육림(酒池肉林). 진수성찬(珍羞盛饌).

[8171]고려공사(高麗公事)--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거나, 참을성이 부족하여 자주 변경함을 지적한 말.

[8749]고례시상(考例施賞)- 전례를 참고하여 상을 줌.

[1985]고로상전(故老相傳)~ 늙은이의 말로써 전해 옴.

[12696]고로여생(孤露餘生)- 외롭고 돌보아주는 이가 없는 남은 생명이라는 뜻으로, 부모를 잃고 돌봄이 없는 사람의 여생이라는 의미에서 주로 부모를 일찍 여윈 사람의 삶을 의미함.    =孤露

 

[1136]고량진미(膏粱珍味)-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13524]고론탁설(論卓說)~ 수준이 높은 논쟁이나 뛰어난 의견의 비유(比喩).

 

[11839]고룡단결(孤龍單結)- 고독한용의 除了?巒頭가 不眞이고,

[1116]고루거각(高樓巨閣)- 높고 큰 누각[樓閣].

 

[4100]고루과문(孤陋寡聞)- 하등의 식견도 재능도 없다 천자문 저자가 자기자신을 겸손해서 말 한 것이다.<天字文-0247>

[11342]고륜지해(苦輪之海)- 고뇌가 끊임없이 윤전하는 인간세계.

[8748]고리대금(高利貸金)- 고리를 받는 돈놀이. 

[4101]고리정분(藁履丁粉)- 짚신에 분을 바르는 것처럼 일이 격식에 맞지 않음

[4102]고립무원(孤立無援)--고립(孤立)되어 구원(救援)받을 데가 없음

[4103]고립무의(孤立無依)--고립(孤立)되어 의지(依支)할 데가 없음

[1986]고립지세(孤立之勢)~  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형세.

[4104]고마이간(叩馬而諫)- 말을 붙들고 간언한다는 뜻으로, 충신의 간언(諫言)을 의미함.

[4105]
고마문령(瞽馬聞鈴)- 눈 어두운 말이 앞에 가는 말의 방울 소리를 듣고 그대로 쫓아간다는 말,

[7373]고망언지(姑妄言之)- 되는 대로 말한다는 뜻으로 어떤 이야기라도 들려달라는 것을 이르는 말.

[4106]고망착호(藁網捉虎)- 새끼를 가지고 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어리석은 계책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룸을 뜻함)
[14627]고매허예(沽買虛譽)~ 헛된 명예를 사들이고,
[14696]고명대신(顧命大臣)~ 뒷일을 부탁하는 임금의 유언을 받은 대신.

[7344]고명사의(顧名思義)- 어떤 일을 당하여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아닌지, 의리에 어긋나는 일은 아닌지 생각함.

[1991]고명지신(顧命之臣)~ 고명을 받은 신하.

[4107]고모고심(古貌古心)- 용모나 심지(心志)에 옛 사람의 풍도(風度)가 있음을 이름.

[4108]고목발영(枯木發榮)- 마른나무에 꽃이 피어[發] 성대하게 됨[榮].

[1997]고목사회(枯木死灰)- 외형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죽은 재와 같이 되어 생기가 없음의 비유

[1992]고목생화(枯木生花)- 마른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사람이 뜻밖의 행운을 만나게 됨의 비유.

[11343]고목한암(枯木寒巖)- 말라 죽은 나무가 선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마음은 죽은 재처럼 아무 생각이 없음, 사람의 무위무심(無爲無心)함을 이름.

[7374]고목후주(枯木朽株)- 마른 나무와 썩은 등걸이라는 뜻으로, 쓰이지 못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는 말이다.

[13523]고무격려(勵)~ 격려하고 분발하도록 하는 .

 

[13522]고문진보(文眞寶)~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 사람을 비유(比喩).

 

[9303]고물출토(古物出土)- 지난 정기간행물에서 복사한 후고물출토(古物出土)라는 이름으로 제 멋대로 출판하는 일.

[1348]고복격양(鼓腹擊壤)-- 중국의 요(堯)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의 덕을 찬양함.

[7343]고복지은(顧復之恩)- 부모가 늘 자식을 걱정하며 사랑으로 길러 준 은혜

[11344]고봉절안(孤峰絶岸)- 우뚝 솟은 산과 깎아지른 벼랑.     -대당신어(大唐新語)-

[4109]고봉절정(高峰絶頂)- 높은 산봉우리의 맨[絶] 꼭대기[頂]

[1061]고봉준령(高峰峻嶺)- 높이 솟은 산봉우리[峰]와 험한 산마루[嶺]

[7342]고분지탄(叩盆之嘆)- 아내를 여윈 한탄,

[1998]고분지통(叩盆之痛)- 분을 두들긴 쓰라림이라 함이니 아내가 죽은 슬픔을 말함.

[4110]고분지통(鼓盆之痛)~  물동이를 두드리며 서러워한다.

[7375]고붕만좌(高朋滿座)- '고귀한 벗들이 자리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마음이 맞는 고아한 벗들이 많이 참석하여 모임이 성황을 이루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8746]고비원주(高飛遠走)- 멀리 달아나 종적을 감춤.

[11345]고빙구화(敲氷求火)- 얼음을 두드려 불을 구(求)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불가능(不可能)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13521]고사내력(事來歷)~ 예부터 전해지고 있는 유래나 역사.

 

[9984]고사도요()-

[0358]고사성어(故事成語)- 옛날 있었던 일에서 만들어진 語句.

[0603]고사숙어(故事熟語)-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어귀와 특별한 뜻의 어귀.

[4111]고사차용(故事借用)-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0860]고사촬요(攷事撮要)- 조선 중기 어숙권이 편찬한 유서.

[8747]고삭포호(稿索捕虎)- 새끼로 범 동이기. 허술하게 하면 반드시 실패함.

[11346]고산경행(高山景行)- 사람이 우러러보는 산과 사람이 걸어가는 큰길이라는 뜻으로, 만인(萬人)에게 존경(尊敬)받는 사물(事物)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11348]고산식물(高山植物)- 고산지대에 자생(自生)하는 식물. 일반적으로 모양이 작고 색채가 선명하여 퍽 아름다움.

[4112]고산유수(高山流水)- 높은 산과 흐르는 물.

[9991]고산진호(敲山震虎)-  산을 때려 호랑이를 놀라게 한다,

[4113]고색창연(古色蒼然)- 오래되어 옛날의 풍치가 저절로 들어나 보이는 모양.

[0476]고성낙일(孤城落日)--외딴 성(城)에서 해마저 지려 함. 곧, 도움이 없는 고립된 상태를 말함

[10176]고성대명(高姓大名)- 남의 성과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11353]고성대질(高聲大叱)- 목청을 높여 큰 소리로 꾸짖음.

[0539]고성방가(高聲放歌)- 큰소리로 떠들고 마구 노래 부름.

[11354]고세지덕(高世之德)- 일세(일세)에 뛰어나 있음. 유명함.

[11738]고수기궁(固守基窮)- 군자는 이를 얻어 안정하여 빈궁함을 감내하고 수련하여 지키며,

[11355]고수생화(枯樹生花)- 마른 나무에 다시 꽃을 피우는 것. 또는 늙은 사람이 다시 생기를 되찾는 것.  - 속박물지 -

[13520]고수회생(樹回生)~ 고목나무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죽은 사람이 소생함.

 

[11356]고순식설(膏脣拭舌)- 입술에 기름을 바르고 혀를 훔친다는 뜻으로, 타인(他人)을 비방(誹謗)할 만반의 준비(準備)를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3551]고슬취생(鼓瑟吹笙)--거문고를 타고생황저를 불어서,음악을 연주한다.<天字文-0114>

[2003]고식지계(姑息之計)--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고식(姑息)의 본뜻은 부녀자와 어린아이

[4114]고식척영(孤息隻影)~ 외로운 몸에 그림자 뿐이라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뜻함.

[2004]고신거국(孤臣去國)~ 임금의 신임을 받지 못하는 신하가 서울을 떠남.

[11357]고신얼자(孤臣孼子)- 임금과 어버이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불우한 신하와 자식.고신은 遠臣, 얼자는 庶子,    -맹자-

[4115]고신원루(孤臣寃淚)-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4116]고신척영(孤身隻影)- 외로운 몸과 그 몸의 그림자 하나뿐.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라는 뜻이다.

[11358]고심사단(故尋事端)- 짐짓 공연히 말썽거리가 될 일을 일으킴.

[4117]고심참담(故心慘憺)- 몹시 애를 쓰며 근심 걱정을 많이 함

[4118]고심초사(苦心焦思)- 마음을 괴롭히며 애쓰고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마음과 생각이 몹시 애태우는 의미.

[11349]고심혈성(苦心血誠)- 고심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8742]고아사용(鼓我士勇)- 용감한 북을치며 논다.

[11359]고안심곡(高岸深谷)- 높은 언덕이 골짜기가 된다는 뜻으로, 산하(山河)의 변천(變遷)이나 세상(世上)의 변천(變遷)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7341]고양생제(枯楊生梯)- 시들었던 버드나무에 다시 싹이 돋아난다는 뜻으로, 늙은 남자가 젊은 아내를 맞아서 능히 함께 살아 갈 수 있다는 말.

[11360]고양생화(枯楊生華)- 늙은 여자가 장년의 남편을 얻음을 이르는 말.    -주역-

[4119]고어지사(枯魚之肆)- 목마른 고기의 어물전이라는 말로, 매우 곤궁한 처지를 비유한다.

[11361]고어함삭(枯魚銜索)- 마른 고기를 매달아 놓은 노끈이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도 썩은 노끈처럼 허술하게 끊어짐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4120]고여승상(孤與丞相)- 내나 승상 이나 *승상=중국의 관명,

[11363]고옥건령(高屋建?)- 높은 지붕에 물독을 올려놓고 그것을 기울임과 같이 세력의 성(盛)함을 이름.   -사기-

[11362]고와동산(高臥東山)- 은둔하며 벼슬길에 나가지 않음.    -세설신어-

[1210]고왕금래(古往今來)~ 옛날부터 지금까지.

[11350]고왕지래(告往知來)- 과거를 말하면 곧 장래까지도 짐작할 수 있음. 이미 말한 말을 듣고서 아직 말하지 않은 일까지도 미루어 앎. 하나를 듣고 둘을 앎.

[2009]고운야학(孤雲野鶴)- 외로운 구름이요 들의 학이라는 뜻, 속세(俗世)를 떠난 은사(隱士)를 가리키는 말,

[9377]고운출수(高雲出手)- 비범한 초식은 아니었으나 진퇴가 매우 빠른 초식.

[0087]고원구정(故園舊情)-  전에살던 고향의 옛정이 그립다,

[8170]고원난행(高遠難行)-- 학문의 이치가 높고도 멀어 부지런히 행하여도 그에 미치기가 어려움.

[12054]고원청준(高遠?俊)- 청순하고 아름답고 높고 심원하다.

[11364]고위박절(孤危迫切)- 고립되어 위태롭고 심정이 답답해 고생스러움.

[0561]고유문화(固有文化)- 어떤 나라나 민족이 본디부터 지녀 오는 독특한 문화.

[4121]고육계(苦肉計)-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키다.

[11844]고육비책(苦肉泌策)- 어려운 사태를 벗어나기 위한 비밀스런 수단,

[2010]고육지계(苦肉之計)- 어려운 사태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제 몸을 괴롭혀 가면서까지 짜내는 계책.

[0414]고육지책(苦肉之策)- 어찌할 수가 없어 자신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내는 꾀를 말한다.

[11365]고이언타(顧而言他)- 좌우를 보고 다른 말을 하다. 자신의 잘못을 시인해야 할 일을 시인하지 못하고 엉뚱한 딴 이야기로 현장을 얼버무리는 그런 것을 가리키는 말.  -맹자 양혜왕-

[2015]고인지자(故人之子)~ 사귄 지 오랜 친구(親舊)의 자식(子息).

[0054]고인화상(故人畵像)- 죽은이의 모습을 그린 그림,

[14083]고인화중(高人畵中)~ 유명한 화가의 그림 속에          <二十四詩品-司空圖>.

 

[11366]고일지복(苦逸之復)- 안일(安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고통(苦痛)이 그 반동(反動)으로 찾아옴.

[11367]고자과곡(孤雌寡鵠)- 짝을 잃은 외로운 새라는 뜻,남편을 잃은 사람이나 아내를 잃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368]고자과학(孤雌寡鶴)- 짝을 잃은 새, 곧 남편이나 아내를 잃은 사람의 비유. 고자과곡.

[0873]고자재복(高者在腹)- 고수는 중앙을 차지한다

[4122]고자표치(高自標置)-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교만함을 뜻함.

[0199]고장난명(孤掌難鳴)--외손뼉은 울리지 않는다는 데서,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떤 일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비유함.

[4123]고장지신(股掌之臣)- 넓적다리나 손[掌] 같은 신하.

[4124]고재질족(高才疾足)- 몸집이 크고 발이 빠르다는 말로, 뛰어난 활동가를 뜻함

[2016]고저장단(高低長短)~ 소리의 높낮이와 길이.

[11351]고적유명(考績幽明)- 관리의 공적을 상고하고 조사하여, 공적이 있는 사람의 관직을 올리고, 없는 사람을 물러나게 함.

[11352]고전악투(苦戰惡鬪)- 죽을 힘을 다하여 힘드는 싸움을 함.
[11352]고전주의(古典主義)- 17,8 세기에 걸쳐 유럽에 일어난 예술상의 한 경향. 엄격한 형식미를 존중한 것이 그 특징임. 클래시시즘.

[7376]고정무파(古井無波)- 오래 된 우물에는 물결이 일지 않는다는 뜻으로, 마음을 굳게 가져 정절을 지키는 여자를 비유하는 말이다.
[6930]고정불파(古井不波)- 오래 된 우물 속에는 물이 말라 물결이 일지 않는다는 표현으로,수절(守節)하는 여인을 비유,

[11369]고조독탄(古調獨彈)- 가락이 썩 고상하여 고풍(古風)이어서 어느 누구도 화창(和唱)하는 자가 없다는 뜻.

[7377]고조불탄(古調不彈)- '옛 곡조라서 연주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지기(知己)를 만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이다.

[9953]고조참망(高祖斬芒)- 한고조 유방이 길을 가는데 구렁이가 막았다. 유방이 적제의 아들이라는 고사

[11370]고족제자(高足弟子)- 주로 불교 유교에서 학문이나 덕행이 뛰어난 제자, 고족, 고제.

[11375]고종사촌(姑從四寸)- 고모(姑母)의 아들과 딸.고모의 자녀.

[2020]고주일배(苦酒一杯)- 쓴 술 한 잔이라는 뜻으로 대접하는 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4125]고주일척(孤注一擲)- 노름꾼이 노름에 계속하여 잃을 때 최후에 나머지 돈을 다 걸고 모험을 하는 일.

[0166]고주취적(孤舟吹笛)-  외롭게 홀로 떠 있는 배에서 피리를 붊,
[14595]고죽청풍(孤竹淸風)~ 고고한 대나무와 맑은 바람, 권력에 전혀 야욕이 없이 살아간다는 뜻!
[4126]고중작락(
苦中作樂)- 괴로움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다는 뜻.

[0620]고진감래(苦盡甘來)--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는 말.
[11371]고진금퇴(鼓進金退)- 북을 치면 앞으로 나아가고 쇠를 치면 뒤로 물러난다는 뜻으로, 초보적인 군사훈련을 이름.

[2021]고질감면(鼓跌?眠)~ 자빠진북모양으로 누워 깊은잠에 빠짐,

[0757]고집멸도(苦集滅道)- 성자의 인과응보를 얻는 법문.미와오의원인결과.

[2022]고집불통(固執不通)- 고집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말한다.

[4127]고착관념(固着觀念)~ 본의가 아님에도 마음이 어떤 대상에 쏠려, 모든 행동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과 같은 관념.

[11376]고초만상(苦楚萬狀)- 그지없는 어려움과 괴로움.

[4128]고추부서(孤雛腐鼠)- 외로운 병아리나 썩은 쥐만큼이나 안다 함이니 남을 업신여기는 말

[2026]고침단금(孤枕單衾)- 한 개의 베개와 한 채의 이불이라는 뜻으로, 젊은 여자가 혼자 쓸쓸히 잠을 이르는 말.

[4129]고침단명(孤枕短命)-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함.

[4130]고침무우(高枕無憂)- 근심이 없어서 베개를 높이 하고 즐긴다는 뜻,

[11473]고침사지(高枕肆志)- 높은 베개를 베고 마음대로 함.

[2027]고침안면(高枕安眠)- 베게를 높이 하여 편히 자듯이, 근심 없이 편안히 잘 지냄을 이르는 말이다.

[4131]고침이와(高枕而臥)- 베개를 높이해서 눕는다는 뜻,

[7340]고침한등(孤枕寒燈)- 외로운 베개와 쓸쓸한 등불. 홀로 자는 쓸쓸한 밤.

[11372]고태의연(古態依然)- 예전 모양, 모습이 조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음.

[0477]고통다다(古痛多多)- 괴로움과 아픔이 많고 많음.

[8744]고풍양절(古風亮節)- 제갈량이 처를 취하는데 재주를 중시하고 용모를 중시하지 않았음,

[4132]고하재심(高下在心)- 높고 낮음이 마음에 있다는 뜻, 높이 하거나 낮게 하는 것은 다 마음 쓰기에 달렸다는 의미.

[11450]고학군자(苦學君子)- 고생하면서 공부하는 군자를 이름.

[1332]고해성사(告解聖事)~ 신자가 범한죄를 사제에게 고하여 용서 받는일.

[11733]고해자항(苦海慈航)- 고난의 바다를 건너게 해주는 자비로운 배를 말함,

[11373]고향난망(故鄕難忘)- 고향은 그리운 것이며,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왕찬시. 잡시-

[0354]고향회귀(故鄕回歸)- 자기(自己)가 태어나고 자란 고장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4133]고헐무상(高歇無常)- 값의 높고 낮음이 항상 변한다는 뜻,물건값의 비쌈과 쌈이 일정하지 않고 항상 변동한다는 의미.

[2028]고혈단신(孤孑單身)- 외로운 홀몸이라는 뜻, 혈육(血肉)이 없어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의 신세를 의미.

[9952]고형척영(孤形隻影)- 홀로 있으니 따르는 것은 오직 그림자뿐이다.

[13519]고화백전(火白煎)~ 자신(自身) 재능() 의해 재앙(災殃) 초래함.

 

[4134]고화자전(膏火自煎)-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해서 화를 입는 것을 뜻함.
[14545]고환강타(苦患强咤)~ 당신은 괴로운 근심도 굳센 마음으로 이겨내는 강한 사람.
[4135]고황지질(
肓之疾)- 고칠 수 없이 깊이 든 병.(膏는心臟의 아래 ?은橫隔膜과 心臟의 사이)
[8928]고희우멸(苦喜憂滅)- 기쁨[喜]과 근심[憂]이 멸하여

[4136]곡격견마(穀擊肩摩)- 수레의 바퀴통이 부딪치고 어깨가 스침. 곧 市街가 번화한 모습을 형용하는 말이다
[4137]곡고화과(曲高和寡)- 곡이 높으면 화답하는 사람이 적다는 뜻으로, 재능이 너무 높으면 따르는 무리들이 더욱 적다
[4138]곡굉지락(曲肱之樂)- 팔을 베개 삼아 누워 사는 가난한 생활이라도 도에 살면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는 말.
[4139]곡돌사신(曲突徙薪)- 火災를 예방하기 위하여 굴뚝을 꼬불꼬불하게 만들고 아궁이 근처의 나무를 딴 곳으로 옮긴다.
[11474]곡두생각(穀頭生角)- 가을에 장마가 져서 이삭에서 싹이 남. 

[12695]곡미풍협(曲眉豊頰)-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4140]곡복사신(穀腹絲身)- 베에 곡기를 넣고 몸에 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밥 먹는 것과 옷 입는 일을 의미.
[2032]곡수유상(曲水流觴)- 굽이 휘어 흐르는 물에 잔을 띄운다는 뜻,
[8885]곡신불사(谷神不死)-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게 보이기는 힘들다 -

[8496]곡우절중(穀雨節中)-- 24절기중의 곡우,

[7930]곡죽생순(哭竹生筍)-- “대나무를 붙들고 통곡하니 죽순이 돋다”
[11540]곡지인심(曲指人心)-

[1199]곡학아세(曲學阿世)-- 학문(學問)을 왜곡(歪曲)하여 세속(世俗)에 아부(阿附)함

[4141]곤곤제공(袞袞諸公)-  관료들 줄줄이 높은 벼슬 오르는데

[4142]곤궁이통(困窮而通) - 궁하면 통한다

[4143]곤궁불우(困窮不遇)~ 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하고,재능은 있으나 운이 없어서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함..

[8689]곤도성녀(坤道成女)-  땅의 도는 여자를 이룬다

[9951]곤붕전시(鯤鵬展翅)- 곤붕이 날개짓 치듯 크게 도약하라

[4144]곤수유투(困獸猶鬪)- 위급한 경우에는 짐승일지라도 적을 향해 싸우려 덤빔.(=窮鼠?猫)

[1195]곤외지임( ?外之任)~ 1 군사를 이끌고 경외(境外)로 싸우러 나가는 장군의 職任. 2 병마를 다스리는 직임.

[4145]곤인성사(因人成事)~ 자기의 힘으로는 일을 해내지 못하고 남의 힘을 빌려 일을 성취함을 가리키는 말.

[4146]곤재해심(困在垓心)- 매우 어려운 처지에 당함.

[11475]곤재핵심(困在核心)- 대단히 어려운 경우를 당함.

[4147]곤지갈석(昆池碣石)- 곤지는 운남 곤지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天字文-0159>
[14627]곤충초목(昆蟲草木)~ 초목과 곤충이라도 함부로 해치지 말라.
[7378]골경지신(骨?之臣)- 목구멍에 걸린 생선가시처럼 듣기에 괴로운 직언(直言)을 하는 강직한 신하를 비유하는 말이다.

[11837]골계다변(滑稽多辯)- 익살스럽고 변설에 능하여

[11476]골등육비(骨騰肉飛)- 용사의 활약하는 상태를 이름.

[4148]골몰무가(汨沒無暇)--한 가지 일에 빠져 틈이 조금도 없음

[7339]골수분자(骨髓分子)-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 요원.

[8554]골수지기(骨髓之氣)- 마음속깊이 기운을 간직함.

[9950]골육균정(骨肉均停)- 적당한키에 몸의 살편 정도가 알맞아야 한다는 것
[14628]골육분쟁(骨肉忿爭)~ 골육 친족 간에 분쟁을 일삼으며,

[4149]골육상잔(骨肉相殘)- 부자나 형제 또는 같은 민족간에 서로 싸움.

[0616]골육상쟁(骨肉相爭)--뼈와 살이 서로 싸운다는 말로, 동족(同族)이나 친족(親族)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비유함

[4150]골육상전(骨肉相戰)- 동기간의 칼부림.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다툼,

[1360]골육지친(骨肉之親)- 부모·자식·형제·자매 등의 가까운 혈족.

[1361]골의지요(滑疑之耀)~ 마음의의심이 어지럽던것이 마침내 풀려 환하게 됨.

[13817]공각극원(空覺極圓)~ 공각이 원명하면,공한 깨달음이 아주 원만하여

 

[7851]공겸극양(恭謙克讓)-- 공손하고 겸손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사람되어라.

[2033]공경대부(公卿大夫)--공경(公卿:三公과 九卿)이나 대부(大夫)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 벼슬이 높은 사람들

[11477]공계무물(空界無物)- 공계에는 아무 물건도 존재하지 않음.

[1368]공고식담(攻苦食啖)~ 괴로운 처지에서 소박한 음식을 먹는것.

[4151]공곡공음(空谷?音)- 빈 골짜기의 발자국 소리. 몹시 신기한 일, 뜻밖의 기쁨, 반가운 소식 등을 의미한다.

[3492]공곡전성(空谷傳聲)- 산골짜기에 크게 소리치면 그대로 전한다. 즉 악한 일을 당하게 된다.<天字文-0055>

[11478]공곡족음(空谷足音)- 아무것도 없는 쓸쓸한 골짜기에 울리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 적적할 때 사람이 찾아옴. 또는 쓸쓸히 지낼 때 듣는 기쁜 소식.

[12694]골골무가(汨汨無暇)- 골몰하여 겨를이 없음.

 

[11479]공과대학(工科大學)- 공학에 관한 전문적인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

[4152]공과상반(功過相半)- 공로와 과실이 반반임.

[8892]공귀하처(空歸何處)- 공은 어느 곳으로 돌아가는고?

[14388]공담사춘(空潭瀉春)~ 빈 못에 봄의 기운 쏟아내고       
<二十四詩品-司空圖>

 

[2034]공도동망(共倒同亡)--같이 넘어지고 함께 망함.

[0267]공동성명(共同聲明)- 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나 나라들이 공동발표하는 성명.

[11486]공론공담(空論空談)- 헛된 이야기. 

[4153]공리공론(空理空論)- 헛된 이치와 논의란 뜻으로, 사실에 맞지 않은 이론과 실제와 동떨어진 논의

[11487]공리주의(功利主義)- 행위의 목적과 선악 판단의 표준을 공리에 두는 주의. 예술은 인생이나 사회에 직접 유용한것이어야 한다는 주의. 

[7338]공맹지도(孔孟之道)-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인 인의(仁義)의 도(道)

[9949]공명신퇴(功名身退)- 공명을 얻은 후 그 직위에서 물러남

[0604]공명정대(公明正大)--공명(公明)하고 정대(正大)함. 떳떳함

[12693]골몰무가(汨沒無暇)- 골몰하게 빠져서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바빠서 조금도 틈이 없음을 이르는 말.

 

[10934]공무변처(空無邊處)- 무색계의 첫째 단계,

[11397]공문사과(孔門四科)- 덕행, 언어, 정사, 문학 중에서 공자는 덕행을 가장 중시했고, 언어를 그 다음으로, 정사를 다음다음으로, 문학을 가장 마지막으로 보았다.

[14081]공벽유유(空碧悠悠)~ 푸른 하늘은 아득하기만 하노라          <二十四詩品-司空圖>.

 

[7337]공보지기(公輔之器)- 재상(宰相)이 될 만한 기량, 또는 그것을 갖춘 인재.

[12055]공부가주(孔寶家酒)- 공자(孔子)의 고향인 산동성 곡부(曲阜)에서 공자 가문의 전통적인 기법으로 제조된 증류식 순곡주이다.

[14963]공불낙신(供佛樂神)~ 부처를 공양하고 신을 즐겁게 하는 모임.

 

[4154]공불승사(公不勝私)- 공(公)은 사(私)를 이기지 못함이니, 公事에도 사정(事情)이 끼게 된다는 뜻.

[8555]공불이색(空不異色)- 공이 물질과 다르니 않으며,

[4155]공빈연소(工嚬姸笑)- 이 두 미인(美人)의 웃는 모습이 매우 곱고 아름다웠다.<天字文-0236>

[2038]공산명월(空山明月)- 텅 빈 산위에 떠 있는 밝은 달이란 뜻, 보름달이 비추는 한밤 산속의 정경을 나타낸다.

[14077]공산무인(空山無人)~ 텅빈 산엔 사람 없어도 중국의 송나라 시절에 자를 산곡이라고 쓰는 황정견이라는 사람은 시 서 화 등에 능하여 삼절이라 불릴만큼 뛰어난 재주를 가졌었다 합니다.

 

[14741]공산제앵(空山啼鶯)~ 텅빈 산에서 들리는 꾀고리  울음 소리.

 

[11488]공산주의(共産主義)- 재산및 생산 기관의 사유를 부인하고, 자본주의의 붕괴,계급투쟁, 사회혁명을 주장하는 주의. 

[4156]공상배지(功常倍之)- 공이 항상 배나 많고

[4157]공서양속(公序良俗)- 공공의 질서와 선량한 풍속.

[4158]공석불난(孔席不暖)- 한 군데 오래 머무르지 않고 왔다 갔다 함을 뜻함.

[4159]공성계(空城計)- 비어 있는 성을 더욱 비어 있게 하라!

[11489]공성명수(功成名遂)- 훌륭한 공업을 이루어 명성을 크게 떨침. 

[11490]공성신퇴(功成身退)- 공을 세워 사업을 이룬 뒤에 그 자리를 물러남. 

[13818]공소공멸(空所空滅)~ 공과 소공이 멸하고

 

[11491]공수동맹(攻守同盟)- 다른 나라에 대한 공격이나 방어를 같이 하자고 나라 사이에 맺은 동맹. 

[11492]공수시립(拱手侍立)- 공경하는 마음으로 손을 마주 잡고 옆에서 모시어 섬.

[11493]공시송달(公示送達)- 소송에 관한 서류를 송달하기 어려울 때 게시판이나 신문에 게시함으로써 이를 대신하는 방법. 

 

[11494]공시최고(公示催告)- 분명하지 않은 상대자나 이해 관계인에게 권리 청구의 신고, 증서의 제출을 기한을 정하여 일정한 기한 안에 시키기 위하여 공시하는 재판상의 최고. 

[0322]공식석상(公式席上)- 세상(世上)이 다 알도록 뚜렷하고 떳떳한 방식의 자리,

[13815]공양사리(供養舍利)~  사리를 공양하고

 

[4160]공언무시(空言無施)- 빈말만 하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함.

[8929]공여기력(共與其力)- 힘을 가피하시어

[7379]공옥이석(攻玉以石)- 옥을 가는 데 돌로 한다는 뜻으로, 천한 물건(物件)으로 귀(貴)한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14629]공우종친(攻訏宗親)~ 종친들을 공격하며,

[3476]공유국양(恭惟鞠養)- 鞠養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이기 때문이다.<天字文-0039>

[11495]공자가어(孔子家語)- 공자(孔子)의 언행 및 공자와 문인(門人)과의 논의(論議)를 수록한 책. 

[4161]공자천주(孔子穿珠)- 공자가 구슬을 꿴다. 즉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님

[11496]공작기계(工作機械)- 기계의 부분이 될 금속을 깎거나 갈거나 구멍을 뚫는 따위의 가공을 가하는 기계. 모터의 회전을 전도 장치에 의하여 가공할 재료나 칼에 전함으로써 공작함. 

[1367]공재공망(公才公望)~ 정승이 될만한 재덕과 인망이 있음을 이름.

[11497]공전도지(公轉道地)- 비밀의 일을 공개하여 퍼뜨림.

[0788]공전절후(空前絶後)-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음을 뜻한다.

[11498]공제조합(共濟組合)- 조합원이 서로 도울 목적으로 출자하여 세운 조합. 

[0293]공조체제(共助體制)- 함께 돕는 국가 질서의 전체적 경향.

[2040]공죄상보(功罪相補)~ 공적과 죄과가 서로 상쇄(相殺 )함.

[0942]공존공생(共存共生)- 함께 살고 같이 존재함,

[2039]공존공영(共存共榮)-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함 함께 잘 살아감.

[4162]공중누각(空中樓閣)--공중(空中)의 누각(樓閣)이란 근거(根據)없는 가공(架空)의 사물(事物)을 말함

[11499]공중도덕(公衆道德)- 사회의 여러 사람들이 지켜야 할 바른 도리 및 그에 준한 행위. 

[11500]공중위생(公衆衛生)- 사회 일반의 공동 건강을 꾀하는 위생. 

[2044]공중유사(公中有私)~ 공적(公的)인 일을 해 나가는 가운데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에 이끌림.

[10177]공중해구()-

[4163]공즉시색(空卽是色)~ 만물은 본래 실체가 없는 현상에 지나지 않지만 그 현상의 하나하나가 이 세상의 일체라는 말.

[0641]공평무사(公平無私)- 공변되고 평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3422]공피고아(攻彼考我)- 상대를 공격하려면 자기 자신를 먼저 살펴야 함

[2045]공하신년(恭賀新年)~ 삼가 새해를 축하(祝賀)함.
[14630]공하어타(恐嚇於他)~남에게 공갈 협박하며,
[4164]공행공반(
空行空返)- 행하는 것이 없으면 제게 돌아오는 소득도 없다는 뜻.

[11501]공화정치(共和政治)- 주권이 어느 사람이나 어느 계급이 독차지하는 바가 되지 않고, 국민의 다수 또는 국민 전체에 있어 시행되는 정치. 

[3526]공회형제(孔懷兄弟)- 형제는 서로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天字文-0089>

[4165]공후지지(公侯之地)- 천마형이 높이 솟아 남쪽에 있는 땅,

[4166]공휴일궤(功虧一?)- 조금만 더 계속하면 목적을 달성 할수 있는데 중단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애쓴 것이 허사가됨.

[0869]과가노서(過街老鼠)- 길가의 늙은 쥐.

[2046]과거지사(過去之事)~ 지나간 일

 

[2050]과공비례(過恭非禮)--지나치게 공손(恭遜)한 것은 禮가 아니라는 데서,지나친 공손은 도리어 실례(失禮)가 된다는말
 
[11502]과구중인(科臼中人)- 평범한 사람.

[0080]과규장한(寡閨長恨)-  혼자된 여인의 오래도록 잊지 못할 원한(怨恨),

[1120]과대망상(誇大妄想)--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13518]과대평가(過大價)~ 실제보다 지나치게 평가().

 

[4167]과대황장(過大皇張)- 사물을 지나치게 떠벌림.

[4168]과덕지인(寡德之人)- 덕이 적은 사람이란 뜻,과거에 왕이 자신을겸손하게 표현해서 부르던 과인(寡人)의 본 의미.

[11503]과도정부(過渡政府)- 한 정치 체제에서 다른 정치 체제로 넘어가는 과정에 임시로 조직된 정부.

[4169]과두시사(蝌蚪時事)- 올챙이 적의 일이라 함이니, 발전된 현재에 비해서 매우 뒤떨어진 과거의 일이라는 뜻.

[12691]과두시대(蝌蚪時代)- 올챙이었을 때라는 뜻으로, 개구리가 올챙이던 때처럼 발전하기 되기 전의 과거를 이르는 말인데, 주로 팔자가 좋아진 사람의 고생하던 때의 일을 이름.

 

[7336]과두시절(科斗時節)- 개구리 올챙이 시절. 현재는 많이 발전되었으나, 아직 발전의 초기 단계였던 때를 일컫는 말.

[12692]과두지사(蝌蚪之事)- 올챙이 시절의 일. 팔자가 좋은 사람의 그전에 고생하던 때의 일.

 

[11504]과두정치(寡頭政治)- 小數(소수)의 사람이 支配權(지배권)을 掌握(장악)하여 政治(정치)를 행하는 共和政治.

 

[7380]과목불망(過目不忘)- 눈에 스쳐 지나가면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말.

[4170]과목성송(過目成誦)- 무슨 책이든지 한 번 읽으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다는 말

[4171]과문불입(過聞不入)- 아는 사람의 집 문 앞을 지나면서 방문하지 않음.

[7335]과문천식(寡聞淺識)- 견문이 적고 학식이 얕음. 寡聞(과문)

[4172]과물탄개(過勿憚改)- 잘못을 깨닫거든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

[2051]과부적중(寡不敵衆)- 적은 것은 많은 것을 대적할 수 없다는 뜻, 소수가 다수를 대적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3517]과부추일(夸父追日)~ 자신(自身) 역량(力量) 모르고 일을 도모함.

 

[13814]과불기연(果不其然)~ 과연 아니나 다를까

 

[8930]과상열반(果上涅槃)- 修行한 공덕으로 깨달음을 얻은 지위(地位)나,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11505]과소평가(過小評價)- 너무 작게 값을 침.너무 얕잡아 봄.

[14079]과수채빈(過水菜蘋)~ 물을 지나면 마름을 따노라      
  <二十四詩品-司空圖>.

 

[3678]과실상규(過失相規)--잘못은 서로고쳐 준다는 뜻 <향약의 4대덕목중하나>

[11506]과실상쇄(過失相殺)- 손해 배상 책임이 발생한 경우에, 채권자 측에도 과실이 있었을 때에는 법원이 손해 배상의 책임을 정하는 데 그것을 참작하는 것. 

[4173]과어부왈(誇於父曰)- 제 아비에게 자랑삼아 말하기를,

[4174]과여불급(過如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12647]과염선치(寡廉鮮恥)- 부끄러움과 염치를 모른다는말, 얼굴(낯)이 두껍다.얼굴에 철판(쇠가죽)을 깔다. 반성이야말로 진정한 자기변명.

 

[4175]과유불급(過猶不及)--정도를 지나치면 오히려 미치지 못함과 같다

[4176]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

[4177]과인대도(寬仁大度)- 마음이 너그럽고 어질며 도량이 큼

[4178]과전이하(瓜田李下)-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않는다

[4179]과전지리(瓜田之履)- 
의심받기 쉬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80]과정지훈(過庭之訓)- 아버지의 가르침

[3452]과진리내(果珍李柰)- 과실중의 果名也 오얏(李)과 벗의 그 진미가 으뜸임을 말함.<天字文-0015>
 

 

[14519]과피소모(瓜皮小帽)~ 모자 전체에 수박이나 오이처럼 푸른 줄무늬가 있는 중국전통 모자.

 

[11970]과하지욕(袴下之辱)- 한신(韓信)이 기어서 남의 가랑이 밑을 빠져 나갔다[韓信出袴下]는 뜻으로, 굴욕을 참는일.

[8932]과학대가(科學大家)- 과학의 거장.

[8931]과학만능(科學萬能)-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 능통함.

[8933]과학체계(科學體系)- 과학의 모든것이 짜임새 있게 조직되어 통일된 전체.

[4181]과혁지시(?革之屍)- 말가죽에 싼 시체라는 뜻으로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시체를 말함


[9948]과호등산(跨虎登山)- 호랑이가 산을 오르는 형세

[7334]과화숙식(過火熟食)- 지나가는 불에 밥이 익는다는 뜻으로, 저절로 은혜를 입게 됨을 말함.

[8851]곽씨쌍부(槨示雙趺)-  거적대기 밖으로 두 발을 내보였다는 뜻이다.

[13516]곽연대공(大公)~ 활달한 성격이어서 사소한 것에 구애되지 않고 공평함.

 

[11507]관감흥기(觀感興起)- 눈으로 보고 마음에 느껴 떨쳐 일어남. 

[13515]관개용수(灌漑用水)~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하여 쓰는 .

 

[12020]관곡소담(款曲笑談)- 관곡하고 뜻깊은 말씀.

[4182]관공삼약(關公三約)- 관우가 하비에서 조조에게 포위되고는, 그의 투항 제의를 승낙하면서 내세운 세 가지 조건.

[4183]관과지인(觀過知仁)- 군자의 과오는 후한 데서 오고, 소인의 과오는 박덕한 데서 빚는 것.

[7381]관규추지(管窺錐指)- 대롱으로 엿보고 송곳이 가리키는 곳을 살핀다는 뜻.

[0107]관대예복(冠帶禮服)- 예절을 차릴때 입는옷,

[11508]관도지기(貫道之器)- 글. 문장. 문장은 도를 밝히는 것이기 때문임. 

[7333]관동팔경(關東八景)- 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여덟 군데의 명승지. 간성의 청간정(淸澗亭), 강릉의 경포대(鏡浦臺),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삼척의 죽서루(竹西樓),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통천의 총석정(叢石亭), 울진의 망양정(望洋亭), 평해의 월송정(越松亭) 혹은 흡곡의 시중대(侍中臺).

[14973]관록상고(官祿上高)~ 관록은 높아진다. 

 

[9198]관뢰진천(觀雷震天)- 천둥이 한울에 울리는 것을 보아 

[11509]관료정치(官僚政治)- 관리가 권리를 농단(壟斷)하여 관료 사회의 이익만 도모하고 국민 전체의 복리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정치. 

[7382]관맹상제(寬猛相濟)- 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4184]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아라!

[14544]관문취락(關門聚落)~ 국경,요새(要塞) 등지에 두었던 관(關:城)의 문,부근에 마을을 이루고 살아감.

 

[7852]관물찰기(觀物察己)--  천지의 만물을 보고 자기 자신을 살펴라.

[8169]관불필비(官不必備)-- 관청의 일은 사람이 많은 수보다는 올바른 일꾼이 필요하다.

[7332]관서팔경(關西八景)- 평안도에 있는 여덟 군데의 명승지. 강계의 인풍루(仁風樓), 의주의 통군정(統軍亭), 선천의 동림폭(東林瀑), 안주의 백상루(百祥樓), 평양의 연광정(練光亭), 성천의 강선루(降仙樓), 만포의 세검정(洗劍亭), 영변의 약산 동대(藥山東臺).

[13819]관세음호(觀世音號)~ 호를 관세음이라 하셨나이다.

 

[11972]관쇄문호(關鎖門戶)- 대문과 쪽문을 살펴 잠그고    <朱子家訓>

[6931]관식동임(官食同臨)- 합신과댁(合身寡宅)수절(守節)한다 자랑마라.뒷방문이 열렸으니 변절되어 포태(胞胎)한다. 

[8211]관심일법(觀心一法)--  마음을 관찰하는 그 한가지 법이

[9199]관열기전(觀熱起電)- 뜨거움이 번개를 일으키는 것을 보아

[7853]관왕지래(觀往知來)-- 지나간 일을 거울 삼아 장차 올 일을 살펴라.

[9200]관운가풍(觀雲駕風)- 구름이 바람을 타고 다니는 것을 보아

[11510]관음보살(觀音菩薩)-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약어. 

[11700]관음성호(觀音聖號)- 부처를 애타게 부름.

[11701]관음심주(觀音心呪)- 진언 만다라계의 부처들의 신비한 주문.

[8934]관음자륜(觀音字輪)- 觀世音菩薩에 관한 모든 문자의 골격,

[8935]관음자수(觀音字數)-  觀世音菩薩에 관한 글자의 수효.

[8898]관이염지(觀而念之)-  관찰하고 생각하면 이란 말입니다. 

[1373]관인대도(寬仁大度)-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하며 도량이 넓음.

[11511]관자여도(觀者如堵)- 구경꾼이 많아서 담과 같이 죽 둘러섬. 

[0060]관작거래(官爵去來)- 관직과 직위를 돈을 주고 받으며 거래함,

[13514]관재구설(舌)~ 관아로부터 받는 재앙(災殃)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

 

[9201]관전발화(觀電發火)-  불이 공중에 맹렬한 것을 보아

[0402]관절접합(關節接合)- 골격의 구성요소가 서로 결합되어 있는 부위 또는 그 구조를 접합 하는일.

[2052]관존민비(官尊民卑)- 관리는 높고 귀하며, 백성은 낮고 천하다는 사고방식

[13690]관주위보(貫珠爲寶)~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다르게 말한다면 원석이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11512]관중규천(貫中窺天)- 대통 속으로 하늘을 내다봄. <비유> 소견이 몹시 좁음. 

[4185]관중규표(管中窺豹)-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본다는 말로, 시야가 매우 좁음을 뜻한다.

[3657]관중지천(管中之天)--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보다. 소견이 좁음.

[8862]관즉득중(寬卽得衆)- 관대하면 대중을 얻는다.

[9202]관지수풍(觀地受風)-  땅이 바람을 받는 것을 보아

[9203]관지함수(觀之涵水)-  땅이 물에 젖는 것을 보아

[13513]관천망기(天望氣)~ 하늘을 관찰하고 예상함. 일기를 관측 히는 .

 

[9204]관천유뢰(觀天有雷)-  한울에 천둥이 있는 것을 보아

[9205]관천풍허(觀天風噓)-  한울에 바람이 부는 것을 보아

[9206]관천후일(觀天煦日)-  한울에 해가 쬐는 것을 보아

[1027]관포지교(管鮑之交)--齊나라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이 매우 사이좋게 교제(交際)하였다는 고사,

[9207]관풍충토(觀風沖土)-  바람이 흙에 화하는 것을 보아

[9208]관풍행수(觀風行水)-  바람이 물에 다니는 것을 보아

[11513]관학유생(館學儒生)- 성균관(成均館)과 사학(四學)에서 기숙하고 있던 유생. 

[11542]관형찰색(觀形察色)- 남의 심정을 떠보기 위해 안색을 살펴 봄.

[4186]관혼상례(冠婚喪禮)- 관례, 혼례, 상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13]관혼상제(冠婚喪祭)- 관례(冠), 혼례(婚), 상례(喪), 제례(祭)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4187]관홍뇌락(寬弘磊落)- 마음이 너그럽고 활달하여 작은 일에 구애되지 아니함.

[14080]관화비금(觀花匪禁)~ 꽃구경 금하지 않으며        <二十四詩品-司空圖>.

 

[9209]관화열공(觀火烈空)-  불이 공중에 맹렬한 것을 보아 
 
[2056]관후장자(寬厚長者)~ 너그럽고 후하며 점잖은 사람.

[1378]괄구마광(刮垢磨光)- 사람의 흠을 없애고 선행의 빛을 내도록 하는 뜻.

[14407]괄랑무구(括囊無咎)~ 주머니를 여미듯이 하면 허물이 없다. (모든일에 삼가면 해로운 것이 없다.)

 

[1211]괄목상대(刮目相對)--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는 것을 보고 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을 비유함

[4188]광관지자(曠官知者)- 관리가 직무를 게을리 하여 받는 비난.

[8792]광교적설(光敎積雪)- 광교산에 눈쌓인 모습.

[6932]광구기폐(匡救其弊)- 밝은이들이 때맞추어 일어나 시세 따라 순조롭게 인도하여 그 폐단을 바로 구하시니,

[2057]광담패설(狂談悖說)~ 이치에 맞지 않고 도의(道義)에 어긋나는 말.

[4189]광대무변(廣大無邊)- 한없이 넓고 커서 끝이 없음

[4190]광망만장(光芒萬丈)- 찬란한 빛이 멀리 비침을 형용함.

[8899]광명변조(光明遍照)- 아미타 부처의 공덕에서 나오는 광명이 염불하는 중생을 두루 비추어 보호하는 일.

[4191]광명정대(光明正大)--언행(言行)이 떳떳하고 정당함

[13921]광명진언(光明眞言)~ 다라니의 이름.이 진언을 외우면 부처님의 광명을 얻어 모든 업보와 죄보가 소멸되므로 말 그대로 광명진언이라고 한다.

 

[14408]광박평정(廣博平正)~ 광박하고 평정하니

 

[12690]광세영웅(曠世英雄)- 세상에서 드문 영웅이라는 뜻으로, 세상에서 보기드문 재능과 지력이 훌륭하고 용맹과 담력이 뛰어난 사람.

 

[4192]광세지재(曠世之才)- 세상에 보기 드문 재주, 또는 그런 사람

[12646]광양자자(洸洋自恣)- 허세는 텅 빈 내면의 절규

 

[2058]광언기어(光言綺語)~ 인기를 끌려고 여러가지로 꾸민말.

[4193]광언망설(狂言妄說)- 이치에 벗어난 엉뚱하고 허망한 말

[11543]광염만장(光焰萬丈)- 불꽃이 세차게 오름. 전하여 시문이 대단히 힘있는비유,

[4194]광원면막(曠遠綿邈)- 산.벌판.호수등의 아득하고 멀리 그리고 널리 줄지어 있음을 말함.<天字文-0161>

[2062]광음여류(光陰如流)-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빠름.

[7331]광음여시(光陰如矢)- 세월의 흐름이 쏘아낸 화살과 같이 빠름.

[8168]광음여전(光陰如箭)-- 세월의 흐름은 화살과 같이 빠르고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13512]광음유수(陰流水)~ 세월(歲月) 지나가는 모양은 물이 흐름과 같이 빠르다는 비유(比喩).

 

[7854]광이불요(光而不耀)-- 빛은 있어도 빛내지 않는다. (작고 미흡한 것으로 자랑하지 말라는 뜻.)

[4195]광일미구(曠日彌久)--헛되이 날을 보내며 오래 끎

[4196]광일지구(曠日持久)--헛되이 날을 보내며 오래 버팀
[14631]광제무식(誑諸無識)~ 무지한 사람들을 속이고,

[4197]광제창생(廣濟蒼生)- 널리 백성을 구제함.

[13511]광채육리(離)~ 빛이 뒤섞이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게 빛나는 모양.

 

[9947]광풍절지(狂風折枝)- 무협용어.

[0962]광풍제월(光風霽月)- 맑은 날의 바람과 갠 날의 달이라는 말로, 사람의 심성이 맑고 깨끗하거나 그런사람을 비유

[4198]광학상문(廣學詳問)- 
널리 배우고 자세하게 묻는다는 뜻으로, 배우는 사람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태도를 말한다.

[11664]광행방편(廣行方便)- 가는 곳마다 공덕을 쌓아가면서 수행을 더하라. 위험에 빠진 사람을 보거든 전력을 기울여 돕도록 할 것이다.요란스럽고 화려한 상황에서는 참(眞)을 어둡게 하기 쉬우며 (學人二十四要),

[0016]
광협장단(廣狹長短)-- 넓고 좁음과 길고 짧음. 폭과 길이.

[4199]괘일누만(
掛一漏萬)- 하나를 걸어 두고

[11838]괘효잡란(卦爻雜亂)- 난잡한 역(易)의 괘(卦)와 효(爻)를 아울러 이르는 말.

[11544]괴담이설(怪談異說)- 괴이한 이야기.

[4200]괴문괴답(怪問怪答)- 괴이한 물음에는 괴이하게 대답한다

[11545]괴력난신(怪力亂神)- 괴이, 폭력, 패란(悖亂), 귀신의 네 가지.

[4201]괴력난염(怪力亂艶)- 옛 중국인의 용인,용병술,

[11971]괴벽자시(乖僻自是)- 어그리지고 편벽됨을 스스로 옳다고 하면    <朱子家訓>

[7330]괴상망측(怪常罔測)-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이상함,

[2063]괴석기초(怪石奇草)~ 괴상(怪常)하게 생긴 돌과 기이(奇異)한 풀.

[9380]괴성사두(魁星斜斗)- 무협용어의 하나,

[9379]괴성점원(魁星點元)- 북극성을 보고 도는 북두칠성의 모양새를 나타내는 초식이름이다.

[9378]괴성척두(魁星剔斗)- 북두칠성의 앞부분이 손잡이 부분을 끄는 모양,

[12125]괴악망측(怪惡罔測) - 말할수없이 언행이 괴이하고 흉악함. 상리에 벗어나서 말 할 수 없이 괴악함,

[13704]괴음추천(槐陰鞦韆)~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네타기

 

[4202]괴탄불경(怪歎不經)- 의심스럽고 괴이하여 놀라 탄식하며 헤아릴 수 없음.

[8740]굉연진정(轟然震霆)- 소리가 하늘이 무너지는 듯이 요란(擾亂)스러움,

[4203]굉재탁식(宏才卓識)- 큰 재능과 뛰어난 견식.

[7383]굉주교착(?籌交錯)- 벌로 먹이는 술의 술잔과 잔 수를 세는 산가지가 뒤섞인다는 뜻,

[4204]교각살우(矯角殺牛)--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데서, 작은 일로 인해 큰 일을 그르침을 말함

[12126]교건만상(驕騫慢上)- 거만하고 웃사람을 깔봄.

[12123]교교백구(皎皎白駒)- (1) 희고 깨끗한 말. (2) 성현(聖賢)이 타는 말.

[14082]교교불군(矯矯不群)~ 교교히 무리에 어울리지 않는다         
<二十四詩品-司空圖>.

 

[2064]교교월색(皎皎月色)- 매우 희고 맑은 달빛. 휘영청 밝은 달빛

[12124]교권남용(敎權濫用)- 스승으로서의 권위를 함부로 씀.

[11546]교권확립(敎權確立)- 교육 또는 교사의 권위를 확실히 세움.

[4205]교납가상(巧拉家常)- 교묘하게 일상생활을 이야기하다

[2068]교노승목(敎?升木)~ 원숭이에게 나무에 오르는 것을 가르친다는 뜻.

[11547]교두결미(交頭結尾)- 머리와 꼬리가 서로 결합되어 있다는 뜻으로, 한쪽의 끝이 한쪽의 시작이 되어 순환하는 일.

[11548]교두접이(交頭接耳)- 귀에다 입을 대고 속삭거림. 비밀스럽게 이야기함.

[4206]교룡득수(蛟龍得水)- 교룡이 물을 얻는다는 말로, 좋은 기회를 얻는 것을 비유한다.

[13510]교룡운우(雲雨)~ 영웅(英雄), 호걸(), 풍운아가 기회() 잡아서 대활약을 .

 

[4207]교리순종(敎理順從)~ 종교의 가르침을 믿고 따름.

[11549]교목세가(喬木世家)- 대대로 문벌이 높은 집안.

[12127]교목세신(喬木世臣)- 대대로 문벌이 높고 자기 집안의 운명을 나라의 운명과 함께하는 신하.

[4208]교묘과장(巧妙誇張)- 교묘하게 과장하다

[4209]교발기중(巧發奇中)- 때에 따라 던진 말이(교묘하게) 신기하게 들어맞는 것.

[4210]교병필패(驕兵必敗)- 자기 군대의 힘만 믿고 교만하여 적에게 위엄을 보이려는 병정은 적의 군대에게 반드시 패한다.

[11550]교부철학(敎父哲學)- 2세기로부터 6,7세기 사이에 있었던 기독교도들이 교리를 합리적, 철학적으로 조직하려고 한 학설.
[14632]교사구천(巧詐求遷)~ 간교와 사특으로 승진을 꾀하며,
[7384]교사음일(驕奢淫逸)- 교만하며 사치스럽고 방탕한 사람을 이르는 말.

[4211]교사주문(攪使主聞)- 일부러 소리를 내어 주인으로 하여금 듣게 하였다.

[4212]교상취락(交相取樂)- 서로 재미를보다.

[4213]교설기관(巧說機關)- 교묘하게 계략을 꾸미다

[4214]교수돈족(矯手頓足)- 손을 들고 발을 두드리며 춤을 춘다.<天字文-0215>

[13816]교아수습(敎我修習)~ 저로 하여금

 

[4215]교아절치(咬牙切齒)- 몹시 분하여 이를 갊.

[11551]교언란덕(巧言亂德)- 교묘한 말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하고 덕을 잃게 함.

[0028]교언영색(巧言令色)--남의 환심(歡心)을 사려고 아첨하는 교묘한 말과 보기좋게 꾸미는 얼굴빛

[12646]교왕고슬(膠枉鼓瑟)- 거문고 줄을 받치고 있는 발을 고정시키면 음을 조절할 수 없다.

 

[4216]교왕과정(矯枉過正)- 잘못을 바로 고치려다 지나쳐 오히려 나쁜 결과를 가져옴을 의미한다.(=矯枉過直)

[2069]교왕과직(矯枉過直)- 잘못을 바로 잡으려다가 지나쳐서 오히려 나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4217]교외별전(敎外別傳)--經典 등의 문자나 말에 의하지 않고 석존(釋尊)의 오도(悟道)를 마음에서 마음으로전하는 것

[13509]교여지제(輿之制)~ 관원이 계급에 따라 수레나 가마를 타는 제도.

 

[4218]교용비의(巧用比擬)- 교묘하게 비의를 이용한다

[0582]교우이신(交友以信)- 믿음으로써 벗을 사귐.

[3528]교우투분(交友投分)- 벗을 사귀는데 서로가 분에맞는 사람리 래야 한다.<天字文-0091>

[4219]교외별전(敎外別傳)-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以心傳心)

[12689]교유부잡(交遊不雜)- 서로 사귀어 지내는데 잡되지 않다는 뜻으로, 함부로 사귀지 않고 사귐이 바르다는 의미.

 

[8530]교자단명(驕者短命)- 교만한자의 명은 짧다는 말,

[4220]교자채신(敎子採薪)- 자식에게 나무 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뜻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근본적인 처방에 힘쓰라

[11840]교전사국(交戰四國)- 전쟁중인 네나라

[4221]교정조건(巧定條件)- 조건을 교묘하게 설정한다

[9946]괴조수운(怪鳥岫雲)- 모두 가벼운 몸놀림을 나타내는 초식이다.

[3705]교주고슬(膠柱鼓瑟)-- 고지식하여 조금도 변통성(變通性)이 없음을 말함.

[13508]교지졸속(遲拙速)~ 훌륭하고 늦는 것보다는 서툴러도 빠른 것이 나음.

 

[7850]교지통심(?指痛心)- 손가락을 깨무니 가슴에 통증을 느끼다.   (二十四孝)

[4222]교천언심(交淺言深)- 교제한지는 얼마 안 되지만 말은 깊음(서로 심중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함.)

[8936]교철병환(交徹炳煥)- 교철이 밝고 빛이 남.

[4223]교취호탈(巧取豪奪)- 교묘한 수단으로 빼앗음, 정당하지 않은 방법에 의해 남의 귀중한 물건을 가로채는 것을 비유

[4224]교칠지교(膠漆之交)- 아교와 칠의 사귐이니 퍽 사이가 친하고 두터움.(=膠漆之心)

[4225]교칠지심(膠漆之心)- '아교와 옻처럼 끈끈함 사귐'이란 뜻,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교분을 이르는 말

[4226]교탈 천공(巧奪天工)~ 인공적인 정교함이 자연적인 것을 능가한다는뜻.

[7385]교토구팽(狡兎狗烹)- 토끼가 죽고 나면 사냥개는 주인에게 먹히게 된다는 뜻,

[4227]교토삼굴(狡兎三窟)- 토끼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숨을 굴을 셋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0612]교통사고(交通事故)- 운행 중이던 자동차나 기차 따위가 사람을 치거나 다른 교통 기관과 충돌하는 따위의 사고.

[3426]교하질쉬(橋下叱倅)-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음,

[4228]교학상장(敎學相長)--남을 가르치는 일과 스승에게서 배우는 일이 서로 도와서 자기의 학문(學問)을 길러 줌


[8937]교호통화(交互通話)- 서로 주고 받음이 어긋나게 맞춤.



 

 

 

출처 : 멋진 인생
글쓴이 : 초이스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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