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이며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람이 불때에 살랑거리는 모습이 일품이다며 일명, 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의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잘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꿀이 풍부한지
벌과 나비들이 자주 찾는 꽃이다.
요즘은 제초제의 남용이 원인일지 모르나
예전처럼 자주 발견되지 않는다.
(참고클릭http://100.naver.com/100.nhn?docid=3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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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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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디지털 시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문자메시지, 그 중에서도 이모티콘을 통한 표현 방식에 관심을 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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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2.12.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무엇에 감전되듯 / 지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 매미 울음소리따라 깊어가는 밤 / 뒤덮은 엄청난 갈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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