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

올 해 첨 만난 참개구리(수컷)

윤여설 2010. 5. 6. 18:21

 

         오늘 마을의 개천에 나갔다가 올 해 첨으로 참개구리를 만났습니다 

 

  왼쪽 앞발에 생식혹이 선명합니다.

  생식혹이 있는 개구리는 수컷입니다.

 

 

 

 

무미목() 개구리과의 양서류.
학명 Rana nigromaculata
분류 무미목() 개구리과
크기 몸길이 6∼9㎝, 암컷이 수컷보다 큼
녹색, 갈색, 연한 회색을 띤 갈색, 황색
서식장소 평지의 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

 

 

 

몸길이 6∼9㎝이다. 논개구리라고도 한다. 암컷의 등면에는 흰색 바탕에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큰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 수컷은 대개 황색을 띤 갈색이고 검은색 무늬가 거의 없다. 등면 세로로 축을 따라 긴 피부 융기와 담황색의 배중선()이 있다. 수컷은 턱의 기부에 좌우 1쌍의 울음주머니가 있다.

4∼6월에 못자리나 논·연못 등에서 산란한다. 알은 다른 물체에 부착하지 않고, 물 속에 잠겨 있는 상태에서 부화한다. 1개의 알덩어리에는 1,000개 정도의 알이 들어 있으며, 알의 크기는 1.6∼1.8㎜이다. 거미·지네·곤충 등을 먹는다. 한국에서는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개구리로서 식용이나 사료로 쓰이며, 실험동물로서도 쓰인다.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출처http://100.naver.com/100.nhn?docid=144697)

 

 

 

푸른 엄지족(현대시단 시선 65)

윤여설

현대시단사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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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세지

윤여설

시문학사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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