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홈
태그
방명록
시(詩)
연꽃
윤여설
2008. 7. 31. 19:10
열대야 속
비릿한 내음 물결치는
집창촌 골목
여승이 독경을 하며 간다
마하반야바라밀타심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
시(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덤
(0)
2008.11.12
윈드서핑
(0)
2008.11.11
폭우가 내린다
(0)
2008.07.20
할미꽃 마중
(0)
2008.04.04
누이야
(0)
2008.01.1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