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주님과 한컷! (우리 집 공주님과 한컷!) 주여! 이런 딸로 자라게 해주소서! 주의 진리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삶의 승리임을 알게하소서! 늘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딸이지만 천박하지 않게 해주소서! 언제나 꿈을 간직하게 해주시며 최선을 다했으면 그 꿈이 실현되지 않았어도 감사하는 딸이 되게하소.. 일상에서......! 2016.04.26
무당개구리 무당개구리 참고 클릭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4641&cid=40942&categoryId=32587 ​ ​ ​ 짝짓기를 준비 중인 무당개구리들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 한국의 생물 2016.04.24
월간 공군 2016년도 4월호 월간 공군2016년도 4월호봄 사랑 벚꽃, 공군! 목차 목차 4 Pioneer's Opinion 우리나라 공군사상의 역사·문화적 기원 6 기획특집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벚꽃 대신 눈꽃! 8 기획특집1 우리 부대를 소개합니다! 10 기획특집1 제8331부대 방공유도탄포대장 이용우 소령 인터뷰 14 기획특집1 발사중.. 한국공군 2016.04.23
자화상 가는 봄날이 아쉬워서~ 50대의 마지막 봄을 보내고 있다. 50대와 60대의 의미는 무엇일까? 올 해엔~ 올 봄엔~ 더욱 많은 여행을 하고싶다. 보편적 정서로 50대가 장년의 마지막 해가 아닐까? 내년부터는 이제 노년기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지만~ 새월이 간다는 건 .. 일상에서......! 2016.04.23
청개구리 충남 연무대에 거주하는 친구 문제일 씨가 청개구리 사진을 보내왔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아직 양서,파충류 탐사를 못했는데 사진을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 저 죄없이 순진 무구한 눈빛에 앙증스런 푸른 몸체! 늘! 생명체는 언제봐도 신비하고 경이롭다. 사진을 보내준 친구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16.04.19
어떤 소리가 났을까? 어떤 소리가 났을까? ~~~~~~~~~~~~~~~~~!!!!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문자메시지 저자 윤여설 지음.. 일상에서......! 2016.04.18
4월이 잔인한 달이라는 말은~ 4월이 잔인한 달이라는 말은 엘리엇의 황무지라는 시에서 인용된 말입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4월달에 많은 변수가 있었습니다. 4,19를 겪었고 또한 봄날에 학원가에서 늘 데모가 시작됐죠.~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fromThe Waste Land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 일상에서......! 2016.04.09
당현천의 벚꽃(서울 노원구) 벚꽃이 만개한 봄날에 당현천을 걸으면서 작은 행복하나 주어담고 작은 꽃잎하나 입에 물고 봄을 느껴봅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면서 봄비가 오면 이 꽃잎들이 질까봐 은근히 걱정스러워 오늘은 맘껏 마음 속에 담고 싶습니다. - 박상란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 일상에서......! 2016.04.07
거돈사지 거돈사지를 찾는 사람은 누구나 이상하게 아늑하고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 지형이 꼭 엄마의 품처럼 푸근하다. 풍수지리(風水地理)의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곳이 길지(吉地)임을 알 수 있다. 산으로 둘러 쌓인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이다. 우리나라 절터가 그렇듯이 이 곳.. 유물 및 유적답사 2016.04.05
자목련 피는 밤 자목련 피는 밤 ㅡ 박상란 와우 예쁘다. 겨울내내 이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려고 매서운 눈 비 맞으며 이겨낸 자목련! 넌 사랑을 품었구나. 더이상 활짝 피지 말고 머물러서 이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구나. ​ 나의사랑 자목련!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 카테고리 없음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