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날이 아쉬워서~
50대의 마지막 봄을 보내고 있다.
50대와 60대의 의미는 무엇일까?
올 해엔~
올 봄엔~
더욱 많은 여행을 하고싶다.
보편적 정서로
50대가 장년의 마지막 해가 아닐까?
내년부터는
이제 노년기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지만~
새월이 간다는 건 어쩐지
아쉽지만 고마운 맘이 든다.
좀 더 세상을 넓게 크게 볼 수 있고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같다.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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