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마을의 공원을 산책했다.
울 마을 단풍은 예전만 못하다.
이태원참사에 마음이 매우 아프다.
희생된 젊은이들이 내 딸또레들이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참사이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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