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가로등 아래

윤여설 2022. 11. 2. 17:12

 

 

 

가로등 아래 두 연인을 잠시 합성시켜 봤다.

저리 가을 가로등 아래를 거닐면 행복할 것같다.

행복 - 참으로 추상적인 언어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두 연인이 말 없이 즐거운 것!

그것이 지상에서 가장 큰 행복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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