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묵동 코스모스가 마지막으로 만발했다.
곧 서리가 내리면 꽃은 질 것이다.
꽃의 모양이 개량종으로 보인다.
꽃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다.
아침 일찍 중랑천을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했다.
꽃처럼 아름다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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