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에 유채꽃이 만발했다.
생전 첨 겪는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를 쓰고 나왔지만 시민들의 표정은 매우 밝다.
토요일이라서인지? 관람객들로 넘쳐난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들끼리 행복하다.
이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고 저 분들이 마스크를 벗고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화가 두 분이 열심히 유채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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