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의 황포돛배를 담았다.
예전에 저런 배들이 다녔다면 참으로 낭만적일 것같다.
예전의 모습인지?
아니면
개량형인지?
모르겠으나 지형과 잘 어울리는 전통이 매력적이다.
어딘지!
잔잔하고 평안한 풍경을 이룬다.
다만,
날씨가 맑지 못하고 너무 멀리 담아서
디테일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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