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삼부연폭포

윤여설 2020. 7. 12. 13:48

 

 

장마철이라서 삼부연폭포를 찾았다.

잘 마르지 않는 폭포지만

비가 내려 장관을 이룬다.

마치!

소엔 용이라도 살아서 꿈틀대는 것같다.

아니,

밤엔, 먼~ 전설처럼

선녀들이 내려와 폭포 아래서 목욕을 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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