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을 보면
우리가 참으로 행복하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러나
전혀 내색하지 않고 꾿꾿하게
대견스럽게 멋지게 아름답게 살아간다.
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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