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물이 그리운 계절!
시원하게 강물을 가르는 수상스키를 담았다.
물에 넘어지기도 하고,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젊음 앞엔 모두가 무적이다.
겁나지 않다.
두렵지 않다.
젊으니까~!
그래서 젊음이다.
강물을 달리는 수상스키어들이여!
멋진 젊음과 낭만!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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