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맞이하여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잠시 마음을 정리해 봅니다.
가족들과 조상님들의 묘를 참배하며 섬진강가를 여행했습니다.
선산이 있는 정읍시 산내면에 있는 옥정호 주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웃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웃겨서 실컷 웃었습니다.
정말!
얼마만의 웃음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시원한 웃음은 나오지 않아서 저 사진처럼 억지로 웃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느 곳이나 아름답지요.
섬진강변 옥정호 주변(정읍시 산래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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