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에 지방에 내려와
전북 전주시 전북대에 캠퍼스 안에 있는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묘서를 참배했다.
묘소는 공원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안타깝게도 최명희는 <혼불>을 탈고하고 요절했다.
최명희의 묘소 입구에서...!
최명희의 묘소 주변에 혼불의 아름다운 구절들이 돌에 세겨저 있다.
주변에 혼불의 구절이 세겨진 돌들을 모두 사진에 담았다.
좀 늦은 시간에 방문했기에 사진의 선명도가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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