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다!
도봉산 도봉사의 땅 위에 세워놓은 용머리이다.
용은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동물이다.
구름과 비를 만들고 몸을 숨길 수 있다고 전한다.
사슴뿔에 뱀의 몸을 하고 말머리형상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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