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

부들

윤여설 2010. 7. 12. 21:48

 

 

 경기 양주시 남면느티나무 곁의 생태공원에 인공재배하는 부들이다.

 

 

 

 

 

 

 

 

 

외떡잎식물이며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연못이나 습지 등에서 잘 자라는 수중식물이다.

고대로부터 고급 짚신과 돗자리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던 수중식물이다.

꼭 강가나 개천에만 자라는 것은 아니다.

늪지나 습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한약재로도 사용하며 보기가 아름다워서 꽃꽂이에 상용되기도 한다.

(참고클릭:http://100.naver.com/100.nhn?docid=7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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