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친일을 하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는 얼마나 될까?
그렇다고 친일을 한 것이 정당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또한 덮고 숨겨야 할 일도 아니다.
역사는 속일 수도 없고 속여서도 안된다.
위의 일간지처럼 저렇게 친일을 한 경우도 있다.
이제!
애국을 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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