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목회자, 기관장 일일명예역장 되다 ! |
신림역 등102개역서 일일명예역장으로 활약 |
이날 신림역에서는 자매교회인 월드비전교회 김영철 목사와 신도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신림역 정환백 역장으로부터 역사 현황과 업무안내를 받은 후 대합실과 게이트에서 고객안내와 질서 계도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교통문화선교협의회" 의 협조로 자매교회 신도들로 구성된 크로마하프 연주단 등의 연주와 선릉역 등 다수 역에서 정성스럽게 마련된 차 나누기 행사도 곁들여져 이용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서울메트로 일일명예역장 행사는 지난 2000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자매교회목회자, 시의원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해 매년 승객들로부터 큰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
서울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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